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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산대첩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또 한 번 증명한 저력... 단국대, 8강 무대 향한다

작성자한국축구신문관리자|작성시간26.02.19|조회수254 목록 댓글 0

[웅담 = 통영/오민서 기자] 단국대학교 축구부(이하 단국대)가 16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단국대가 18일(수) 12:30 산양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한산대첩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서 광운대학교(이하 광운대)를 2-1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단국대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종현이 골문을 지켰고, 손태준, 김민준, 강성진이 3백을 형성했다. 중원에는 엄준혁, 황지환, 정재훈, 오윤택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에는 서동혁, 이윤성, 조현동이 선발 출전했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팽팽하게 맞섰다. 전반 30분, 엄준혁의 영리한 전환 패스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오윤택이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득점 없이 흐르던 경기에서 단국대가 먼저 흐름을 잡았다. 전반 34분, 이윤성이 일대일 경합에서 공을 가로챈 뒤 문전으로 돌파했고, 조현동이 이를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1-0)

 

전반 42분에는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상대의 강한 슈팅이 나왔지만 박종현이 침착하게 막아냈다. 단국대는 접전 속에서도 리드를 지켜낸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상대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다. 후반 2분 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지만 박종현이 다시 한번 선방을 기록했다. 단국대는 김우진·이주환·정우석을 교체 투입하며 공격 템포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후반 21분 측면에서 올라온 슈팅을 박종현이 막아냈지만, 흐른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동점을 허용했다. (1-1)

 

하지만 단국대는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36분, 이윤성이 좌측 빈 공간으로 침투하던 엄준혁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전달했고, 엄준혁이 돌파 후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2-1) 추가시간 6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한 단국대는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2-1 승리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우승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온 시간이 또 하나의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 8강에 오른 단국대는 오는 20일(금) 12:30 산양스포츠파크 3구장에서 고려대학교와 맞붙는다. 8강 무대에서도 그 뜨거운 열정이 이어지길 웅담이 응원한다.

 

 

https://blog.naver.com/dku_woongdam/22418733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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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풋볼뉴스(Footbal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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