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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춘계연맹전] 이변은 없었다…울산대, 건국대 꺾고 8강행

작성자한국축구신문관리자|작성시간26.02.19|조회수153 목록 댓글 0

2월 18일(수) 산양스포츠파크 5구장에서 펼쳐진 제62회 춘계대학축구 연맹전 통영기 16강 울산대와 건국대 간의 맞대결에서 울산대가 5-0의 스코어로 건국대를 완파하며 지난해 춘계대회 16강 탈락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설욕에 성공했다. 이날 서효원 감독은 토너먼트 경기의 중요성을 고려해 선발 라인업에 1학년을 제외하며 안정감에 무게를 실었다.

이날 울산대는 전반 초반부터 안정적인 빌드업과 세밀한 패스로 볼을 쉽게 내주지 않으며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흐름을 장악하던 울산대는 전반 26분 민시영의 한 번에 박스 안으로 찔러 넣은 패스를 신찬결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실을 맺었다. 이후에도 기세를 탄 울산대의 득점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31분 김정빈의 롱패스를 이어받은 김광원이 각도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과감한 슈팅으로 골 망을 흔들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이어 전반 38분에는 크로스를 이어받은 서혁준의 헤더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흐른 볼을 김승현이 재차 밀어 넣으며 팀의 세 번째 골을 안겼다. 이후 세 골 차로 격차를 벌린 울산대는 전반 막판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고 3-0의 리드를 지켜내며 최고의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건국대가 강한 전방 압박을 가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고 잠시 울산대의 기세가 주춤하는 듯 보였지만 울산대는 당황하지 않았다. 울산대는 수비 라인에서부터 침착하게 빌드 업을 전개하며 압박을 풀어냈고 정교한 패스 플레이로 다시 흐름을 되찾았다. 그렇게 울산대의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73분 건국대의 포문은 또다시 열렸다. 문지원이 박스 근처에서 상대 수비를 가볍게 따돌린 뒤 빈 공간으로 침투하던 김광원에게 패스를 내줬고 이를 이어받은 김광원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팀에 네 번째 골을 안겼다. 김광원의 추가골 이후에도 울산대의 득점 본능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84분 윤재웅의 롱패스를 받은 전민규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으나 흐른 볼을 최민석이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 망을 갈라 5-0의 스코어를 만들어내면서 이날 경기의 마침표를 찍고 당당히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한편, 울산대는 오는 2월 20일 숭실대와의 8강전을 앞두고 있다. 울산대가 전력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단판 승부에선 작은 변수 하나가 경기 결과를 뒤바꿀 수 있는 만큼 순간적인 집중력이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울산대 선발 라인업

FW 김재우 서혁준 김광원

MF 김승현 민시영 신찬결

DF 이서준 김정빈 김정민 문지원

GK 연제훈

 

 

 

https://blog.naver.com/uskeeper2019/22418752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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