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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모한 도전? 무한도전!] ‘진공청소기’ 차제훈,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작성자한국축구신문관리자|작성시간23.11.12|조회수218 목록 댓글 0

MF. 차제훈

 

- 차제훈 프로필

생년월일: 2006년 5월 3일

신체조건: 185Cm / 72Kg

등번호: 6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교(클럽): 해운대FC – 서울대신중 – 서울중경고

U-17 대표팀 기록: 14경기 1득점

 

- 동료들이 평가하는 차제훈?

수비적인 역할을 잘 수행해주는데 탈압박 능력도 뛰어나요. 저도 (차)제훈이를 보고 많이 배우려 하고 있어요. - 임현섭 (포지션 경쟁자)

 

평소엔 농담을 엄청 하는 성격인데 경기장에 들어가면 진지해져요. 상대가 자신보다 키 크고 덩치가 좋아도 싸워 이기려고 하는 파이터형 선수에요. - 백인우 (대표팀 단짝)

 

활동량이 워낙 많아서 다른 선수의 공간까지 커버 플레이를 잘 해줘요. - 김유건 (대표팀 단짝)

 

- 주요 경력 및 플레이 스타일

변성환 감독의 도전적인 축구 스타일답게 차제훈 역시 도전적인 플레이를 즐겨 한다. 중원에서 볼을 잡으면 백패스를 하거나 측면으로 볼을 돌리기보다 전방으로 과감한 패스를 투입한다. 이뿐만 아니라 차제훈은 상대와의 일대일 싸움에서는 절대 안 질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전방으로 도전적인 패스 넣는 걸 좋아해요. 물론 안정적인 패스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전적인 패스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 수 있잖아요. 또 상대 공격수와의 일대일 싸움은 절대 안 질 자신 있어요. 활동량도 많고 인터셉트도 잘 합니다.”

 

차제훈은 부산에 위치한 센텀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던 중 해운대FC 감독에게 스카우트됐다. 그는 처음엔 상,하의로 검은색 옷을 입은 사람이 자신을 계속 주시해 무서움을 느꼈지만, 해운대FC 감독이라는 걸 알게 돼 곧바로 축구선수가 돼야겠다고 다짐했다는 특이한 사연을 밝혔다.

 

“당시 감독님으로부터 명함을 받자마자 부모님께 보여드렸어요. 그냥 축구선수가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고 보니 당시 초등학교를 같이 다니고 있던 두 살 터울 선배가 감독님에게 저를 추천했다고 하더라고요.”

 

부산에서 나고 자란 차제훈은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한 뒤 더 큰 곳에서 축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서울대신중으로 전학을 갔다. 차제훈은 이후 서울중경고에서 활약을 이어갔고 이제는 대표팀 중원에 알토란 같은 존재로 성장했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주전 자원으로 뛰지는 못했지만 살림꾼 역할을 수행했고, 10월 스페인 친선대회에서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득점까지 기록하며 자신감을 끌어 올렸다.

 

“제가 중학생일 때는 대표팀에 뽑힌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주변 친구들은 한둘씩 대표팀에 가니까 솔직히 부럽더라고요. ‘나도 태극마크를 달아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뛰다 보니 대표팀에 뽑히게 된 것 같아요. 선발이든 교체든 상관없어요. 그냥 이 팀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에요.”

변성환호의 후방에서 궂은 일을 수행하는 차제훈

 

 

- 각오 및 대회 목표

외국 선수들과 붙어서도 안 밀리고 싶어요. 팀에 잘 녹아들어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야죠.

 

- 롤모델?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요. 전형적인 육각형 선수잖아요. 수비도 잘하고 공격도 잘하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거든요.

 

- 선수로서 느끼는 변성환호의 축구는?

전진적이고 도전적이며 주도하는 축구를 펼치세요. 높은 지역에서 압박을 펼치는데 상대로부터 압박이 풀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세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해야 할 역할이 많은 것 같아요.

 

- 본인의 드림클럽은?

도르트문트(독일)요. 다른 유럽 최고의 팀들로도 가고 싶어요.

 

- 평소 경기장 갈 때 듣는 플레이리스트?

선우정아 <동거>.

 

- MBTI?

ISTP.

 

- A대표팀 선배들 가운데 같이 뛰어보고 싶은 선수는?

이강인이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테크닉을 가지고 있잖아요. 일대일로 붙어서 공을 뺏을 수 있을지도 궁금해요(웃음).

 



글 = 강지원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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