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성남 FC는 유소년 팀 감독진 개편 소식을 전했다. U-18 감독이었던 구상범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김근철 U-15 감독이 U-18 팀을 맡게 됐고, 7년 동안 구상범 감독을 보좌하며 U-18 코치를 지낸 이상용 감독이 U-15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들 중 오랜 코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휘봉을 잡은 이상용 감독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성남 유스 풍생고 출신으로, 30대 초반 선수생활을 접고 지도자로 오랜 시간 성남과 동행하고 있다. 선수생활에 대한 미련도 있었지만, 후배들을 잘 길러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성남에 돌아왔다. 고교 시절을 포함하면 성남에 몸담은 시간이 어느덧 햇수로 11년이다.
<베스트 일레븐>이 이달 초, 중학생 아기 까치들의 스승이 된 '성남산(産) 까치' 이상용 성남 U-15 감독의 지도자 스토리를 들어봤다. 11년 차 성남맨, 이상용 감독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18972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풋볼뉴스(Footbal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