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건조 수익성(1)

작성자나참삶|작성시간08.05.10|조회수312 목록 댓글 0

 동결건조기 수익성은 결국 두 가지인데요.

1)건조비용을 받는 순수건조비와  2)제품을 만드는 제조비용입니다.

 

  건조비용은 원료(원물)를 건조하여 건조된 결과물 중량(kg)으로 계산하거나 원물(건조 전) 중량으로 결정하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면 누에 수율 12.5%로 볼 때,

1톤 건조관에 누에원물 1,000kg(*누에는 원물 값이 고가이므로 보통 개체tray에 중량을 계량 한다 - 균일한 건조와 건조시간 단축 효과도 있지만) 건조시간 20시간 후 건조중량이 125kg가 된다.

 건조비용을 18,000원으로 결정했다면 125× 18,000 = 2,250,000원입니다.

그런데, 꼭 1톤을 넣어도 125kg가 어떤 때는 140kg. 또 120kg가 안 될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원물의 비중이 다르고 또 건조 후 잔여 수분 량 차이입니다.

원물비중은 누에의 품질, 생산계절(춘잠, 추잠)에 따라 단위부피에 무게가 다르다는 것이고.

잔여 수분 량은 건조 후 순수 수분 량이 3%부터 8%까지 다르다는 것입니다.

1%의 차이는 1.25kg제품가격과 8kg의 원물가격 및 가공비용의 차이입니다.

(이에 대한 이론은 업계의 입장을 고려하여 이만 줄입니다)

거의, 건조를 주문한 측이 FD측보다 부탁하는 쪽입니다.

 건조시마다 중량은 신경이 쓰입니다.

 갑 측은 믿고 맡길 수밖에 없지만, 아예 원물로 계산해 보는 것입니다.

 건조비용은 2,250원/kg 이 되네요.

 이런 경우는 FD측의 책임이 좀 적어지는 우위개념입니다.

현업에서는 어떤 품목은 건조중량별 비용으로, 또는 원물중량으로 건조비용을 정하는 것이 갑(주문자)과 을(수급자)의 이익이 더 될지는 미묘합니다.

 즉 운영을 잘하고 못하는 차이일 것입니다. 갑, 을 모두.

(이것도 더 못쓰겠고요. 을의 입장 때문에)


 하려는 얘기는 1일 건조비용 2,250,000원 받을 때 순수이익이 얼마냐는 것이죠.

을 측은 하차, 반입부터 인건비가 들어갑니다.(건조작업은 을 측은 원물책임이 없으므로 거의 운송까지 갑 측 부담입니다)

 살아있는 채로 입고되는데요.

 (얼려 들어올 수도 있지만 - 품질유의가 농가마다 요구 됨)

①하차 즉시 팬 입 작업→ ②동결비용→ ③건조비용→ ④탈 팬, 계량, 방습포장

→ ⑤박스작업(15kg입) 그리고 보관, 출고입니다.

 을 측 소요비용은?

 1) 인건비 : 몇 명이 효율적으로 일 할 수 있을까? - 운영개소마다 다름.

            ① 항 - 주부사원 0 명 ×  0시간.(대략 오전에 반입)

            ②③항 - 1,000kg를 수동 팬 개체 건조관에 입고는 매일 작업 시

                     너무 힘 든다(또 위생작업 어려움). 반드시 rail car(대차)                       로.

          ④ 후 처리장(탈 팬, 계량, 분쇄, 포장 등) 작업 비용.

          ⑤ FD장비 등 취급자 인건비(고정 직원 수준)

 2) 소모품 : 팬 작업 위생비닐. 탈 팬 포장재. 등.

 3) 동결, 건조 동력비용, 열원에너지(동력, LPG, 오일)

 4) 시설 감가상각(년 간 을 월 단위로 산출 - 기준 월 작업량으로)

 5) 기타 - 금융비용.

 결과는 단위중량당 소요비용 중, 시설유형이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장비성능이 동력비용을 최소화하게 된다.

 (건조비용 원가는 수치로 나타낼 수 있지만 공개가 어렵다)

최적의 상태 원가가 업체마다 2배 또는 그이상도 되는데(사례가 있음), 2배가 되는 곳은 유지는 되지만 그 이상 되는 곳은 작업이 중지되거나 문을 닫는다.

건조원가가 최적에 가까운 곳은 경쟁우위까지 점하여 더욱 이익이 커진다.

기존 개보수와 신규시설의 경우 작업공정에 따라 작업의 효율적 능률(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은

 1) 전, 후처리 와 동결, 건조관입출고에서 과도한 힘이 들지 않아야 되며

 2) 무엇보다도 지루한 작업이 계속 되어서는 곤란하다.

   이는 위생적 가공공정에 오류를 범할 확률이 높아지게 되기도 하며, 직원자체가 건조작업이 힘들다는 느낌에서 신나는 작업장으로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최적화 장비시설은 절전System으로 몇 가지의 S/W와 setting으로 운전취급이 용이해야하며 특히 1톤 미만 소 용량은 전문가가 아니어도 간단한 취급방법으로(상시 체류하지 않아도 되어야 됨) 건조.

 

  갑 측의 시장 원리상 경쟁에서  을 측의 건조비용은 상당한 부담이다.

원재료 1kg당 @18,000원이 더하여 지기 때문에.

 원재료 구입자(예, 건식사업자, 제약, 바이오사업자 등)는 단가에 민감하다.

효능을 나타내려면 그 량(g)을 제대로 적용해야 되기에. 원재료단가가 결론적으로 상승되면 그 완성품자체에 영향을 곧바로 주게 되어있다.

 품질우위, 차별화로써 단가를 올릴 수는 어렵다.

대개의 FD건조품은 품질차이가 비슷하므로.

또, 갑 측의 건조주문 종류는 소량 다양하다. 을 측은 단일 품 연속작업이 월등히 유리하지만. 대형 업체에서 소량 건조(몇 백kg 몇 회 정도)를 할 수 없는 이유다.

 1톤 1기를 채용 시 자가 제품용이 아니라면 0.5톤 2기로 채용이 원칙이다.


또, 소형 FD기 시설은 후처리장이 중요하게 된다.

 갑 측은 FD건조 외에 자기제품 완성품(OEM)을 원하기 때문이다.

            *동결건조기 수익성 2번째 ‘제품을 만드는 제조비용’은 다음으로 연결됩니다.*

                           Evers. 에버스 010-2721-3093

                           fdkim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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