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불멸과 부활
인터프리테이션 누가 P362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영혼 불멸에 대한 헬라적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생명에는 소멸되지 않는 요소가 있는데 그것은 혼 또는 영이다.
이것은 출생 때 몸속에 들어오고 사망 때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복음은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는 죽으셨고, 하나님은 그를 죽음에서 살리셨으며, 신자들이 소망은 이러한 주장에 근거한 형상을 입게 될 것이다.
물론 예수께서 죽으신 후에 만질 수 있는 몸으로 나타나신 사실은 신앙상의 의문을 만들어낸다.
예컨데 바울은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고전 15:35)"와 같은 질문들을 듣고 대답하려 한다.
누가는 신자들의 부활에 관한 문제를 말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 문제는 어떤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 속에 있는 불멸의 영혼에 관한 일반적인 관념으로 예수의 부활을 설명하려는 점에 있어서
본론과 연관되고 있다.
누가는 예수께서 몸을 가지고 나타나셨음을 강조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부활이 불멸에 관한 옛 개념과 일치하지 않음을
말하려 하고 있다.
하나님은 예수를 살리심에 있어서 특이한 방법으로 역사하셨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