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래글을 메모장에 적어두었다가 퇴근한 후에 집에 돌아와서 카페에 올리려는데
도대체 어떤 생각, 느낌, 통찰이었던가 까마득했다.
생각을 되살리려고 방으로 들어가서 눈을 감고 있다가 잠들었다가 새벽에 다시 일어났다.
하나님의 사랑
요 15:18-19
성경에는 한 실체가 다른 것으로 되는 전환이 있든지 혹은
융해될 수 없는 똑같은 것이 있었을 뿐이다.
이것이 그렇게 될 때 이 세상의 참된 본성이 드러나게 된다(19절)
그것은 하나님과 아들을 반대하는 모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적인 거룩성에 대하여 반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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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한양대 동창들 모임에 관련된 꿈을 꾸다가 일어나서 다시 생각을 가다듬었다.
정리된 생각은 이렇다.
하나님의 사랑은 계시를 받은 자에게 드러나고 반응하여 빛으로 나와서 그의 자녀가 되고 사랑을 옷입는다.
제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세상 속에 살아가며 또다른 빛으로 세상에 드러나고 주님의 자녀에게 말로써 계시를 드러낸다.
그러나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아들에게 반대한다.
그들은 신적이 거룩성에, 드러난 빛에 반대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제자를 미워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데 어찌 제자를 사랑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미워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도 억울해하지도 말 것이다.
오직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가족들과 친밀함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교회와의 친밀함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다시 세상 경계선에서 빛의 자녀로 살 것이다.
밤새 잠을 자고 일어나서 최초에 받았던 생각, 느낌, 통찰이 이런 것일 거라고 추측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