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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스크랩] 우리 마음을 여시는 분, 나와 호흡을 같이하는 동반자 성령님

작성자junghokim|작성시간17.05.05|조회수13 목록 댓글 0





 
 






우리 마음을 여시는 분,

나와 호흡을 같이하는 동반자 성령님




지금 우리는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고

내 마음을 열어 예수님의 말씀을 파악하도록

영감을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나를 개방할 때,

보이지 않게 나와 같이 호흡해 가며

동반자로서 삶을 함께 걸어가시는 분은

성령님이다.


성령님의 방법은 초월적인 방법이다.

힘든 방법이 아닌

구체적으로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상황,

장소, 사물, 사건 등을

초월적 차원으로 바꾼다는 의미이다.


만나는 모든 것 안에서

성령님이 나를 영적인 삶으로

이끌어 주신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사건들과 일에서

성령의 역사함으로 영감을 받아

우리를 영적으로 이끄신다.


그렇기에 지도자는

바로 사건들과 일이며,

영감으로 우리를 이끄시는 성령이

우리의 지도자이시기도 하다.


-「나는 영성적 삶을 살고 있는가 」에서




♣ 위에서

‘우리가 매일 접하는 사건들과 일들이

영적인 지도자’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일상의 시간들에는

두 가지 의미의 시간 개념이 있습니다.


그 하나는 ‘시계시간(chrons)’인

물리적 시간으로

산업혁명 이후 얼마나 많은 생산성을

올렸는가의 시간입니다.

다른 하나는

일상에서 질적이며 ‘사건시간(kairos)’으로

닥치는 일과 사건에서 주님께서 그 사건들 속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의미를 깨달아가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건 시간 안에서

성령의 영감으로 깨닫는 시간이며

영성적이며 영화靈化된 사건시간은

바로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 김홍언 신부, 영성의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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