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노인들을 위한 혐오범죄및 인종차별 예방방지 세미나 성황리에 행사 마쳐!
COVID 19로 인하여 그동안 모든 행사가 전면 중단된 상태에서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가 2021년 8월 28일 (토)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있는 아시안들과 한인들에 대한 인종차별및 혐오 범죄와 예방과 관련해 컨퍼런스 행사를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캐나다 정부로부터 펀드 $5000 을 받아 당해년도에 행사하기로 했었지만 정부의 강력한 COVID 방침에 의해 행사 진행이 아렵게되자 정부도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행사연기 해주어
이번에 오타와에서 상록회 노인회 분들을 중심으로 인종차별과 협오범죄 예방대처법 및 노인분들 복지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총연에서 준비하여 행사하고 대사님을 위시해 많은 동포분들 에게 감사인사를 받있습니다.
그동안 총연은 행사유치를 공정하게 하기위해 전국 25개 지역 한인회들과 사전에 화상으로 행사개최 희망지를 논의했었고 최종적으로 오타와 한인회 (회장 전우주) 에서 개최키로 결정되어 1박 2일 일정으로,
1) 시니어 사건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볍률정보
2) 시니어 복지관리 및 정보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성공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번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오타와 회장님과 한문종 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과, 본 행사를 위해 토론토에서 오타와 까지 참석해주신 김주은 총연 인권 변호사님, 김명진 행정부회장님 킹스턴 회장님, 허경 재무님등 임원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나 평소에도 늘~깊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장경록 대사님를 비롯한 김예지 영사및 대한민국 대사관 직원분들 모두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총연행사 위해 반갑게 환대해 주시며 만찬 제공해 주시는등 각별한 배려를 허여주심에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총연은 앞으로도 더 보람 있고 교민동포 분들에게 도움되는 행사들을 해나갈수 있도록 할 것을 약속드리며 응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더좋은 행사로 교민동포 위해 일하는 총연되기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