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를 꺾으면 댕강 소리가 난다 “꽃댕강나무”
꽃댕강나무
꽃
잎
줄기
열매
촬영일시 : 2020. 9. 1
장 소 : 용정산림공원
분 류 : 산토끼꽃목 > 인동과 > 댕강나무속
꽃 색 : 분홍색, 백색
학 명 : Abelia mosanensis T.H.Chung
꽃 말 : 환영, 편안함
《형 태》
반상록성 활엽 관목으로 크기는 높이 1 ~ 2m.
잎은 마주나기하며 달걀형이고 둔두 또는 예두이며 길이 2.5 ~ 4cm로 가장자리는 뭉툭한 톱니가 있다.
꽃은 6 ~ 11월에 피고 연한 분홍색 또는 흰색이며 종모양으로 길이 2cm이다. 꽃부리는 길이 12 ~ 17mm이고, 원뿔모양꽃차례로 꽃받침조각조각은 2 ~ 5장이고 길이는 10mm로 붉은 갈색이고 수술은 4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4개의 날개가 달려 있고 대부분 성숙치 않는다.
나무껍질은 원줄기에 6줄의 홈이 있고, 가지는 붉은빛이 돌며 털이 없다.
《생육환경》
내한성이 약한 편이고 내공해성과 내조성, 맹아력이 강하며 토심이 깊고 비옥적윤한 토양에서 생장이 양호하다.
《번식방법》
번식 방법은 꺾꽂이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봄부터 가을까지 새로 자란 가지로 증식시킬 수 있다.
《용도》
잎이 반상록으로 봄부터 초겨울까지 감상할 수 있고, 하얀꽃과 연분홍색 꽃이 6월부터 10월까지 계속하여 피므로 은은한 향기와 아름다운 꽃의 색감에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공해에 강하기 때문에 도로변의 생울타리와 학교나 공공건물의 진입로 유도식재로 좋은 소재이다.
《나무 이야기》
댕강나무는 가지를 꺾으면 '댕강' 하는 소리가 나서 댕강나무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꽃댕강나무는 아벨리아(Abelia)라고도 불리는 댕강나무와 중국 댕강나무의 교배종으로, 반상록성 활엽 관목이다.
꽃댕강나무는 우리나라 자생종인 댕강나무와는 여러면에서 다르다.
댕강나무는 낙엽이 지는 활엽관목인데 반해 꽃댕강나무는 늦겨울까지 잎이 떨어지지 않는 반상록성 활엽관목이다.
이러한 반상록의 특징을 가지는 이유는 꽃댕강나무가 중국원산의 낙엽이 지는 중국댕강(Abelia chinensis)과 상록인 우니플로라 댕강나무(Abelia uniflora)의 교잡으로 만들어진 나무이기 때문이다.
댕강나무에 비해 잎의 크기도 작고, 향기도 약하지만, 개화기간도 길고 잎에 윤기가 있어 정원수, 절화로도 이용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출처 : 다음백과, 국립수목원, 꽃과 나무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