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목: 삼색조팝나무 (종명)삼색조팝나무
삼색조팝나무꽃 2021년 9월2 5일 오후 04:47-50 서원구 가마리 사진촬영
2.학명: Spiraea japonica 'Walbuma'
과: 장미과
크기: 높이가 1m에 달하고 가지에 능각이 없으며 털이 있는 것도 있다.
형태: 낙엽 활엽 관목
국내분포: 전국적으로 자란다.
해외분포: 일본(원산)
서식지/생육지: 공원
최저온도: −37.2℃
다년초여부:다년생
번식법: 씨앗 삽목
3. 생리생태학적 특징
잎
잎은 호생하고 피침형 또는 난형이며 길이 1-8cm, 폭이 0.8-4cm로서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예리한 톱니가 있거나 결각상의 톱니가 있고 밑부분이 원저 또는 예저이며 뒷면은 색이 연하거나 백색이고 양면 또는 뒷면에 털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엽병은 길이 1-5mm로서 털이 있거나 없다.
열매
열매는 골돌로 5개이고 길이 2-3mm이며 털이 없고 8-9월에 성숙한다.
꽃
꽃은 6월경에 피며 지름 3-6mm로서 연한 분홍색이고 가지끝의 산방화서에 모여 달린다.
소화경은 길이 0.4-0.6cm이고, 꽃받침잎은 소화경과 더불어 털이 있거나 없으며 열편은 난형이고 점차 뒤로 젖혀진다. 꽃잎은 5개이며 난형 또는 원형으로서 밑부분에 뾰족한 돌기가 있다. 수술은 꽃잎보다 훨씬 길고 많으며 꽃밥은 백색이고 화반(花盤) 둘레에 밀선(蜜腺)이 있다.
줄기
높이 1m에 달하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난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불규칙하고 예리한 톱니 또는 결각상 톱니가 있다..
개요
일본 원산으로 전국 각지에 관상용으로 식재하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다. 줄기는 모여 나고
형태
높이 1m에 달하며 아래쪽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1~8cm, 폭 0.8~4.0cm로 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불규칙하고 예리한 톱니 또는 결각상 톱니가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 또는 분백색을 띤다...
생태
낙엽 활엽 떨기나무다. 꽃은 6월에 핀다.
4. 숲해설 소재에 관한 스토리텔링
조팝나무 종류는 20여종이나 된다고 한다.
2021년 4월 1일 비상초 학교숲
그 중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게 들이나 산에서 볼 수 있는 하얀 꽃을 피우는 조팝나무이다.
하얀 꽃을 피우는 조팝나무는 집주변, 도로변, 산기슭등에서 쉽게 발견되는데 4월에 꽃을 피우고 키가 2m넘게도 자라는 반면
조팝 나무 종류 중 가장 꽃이 늦게 피는 삼색조팝나무가 5월 하순이 되면서 꽃이 피기 시작했다.
삼색조팝나무는 곁가지가 많이 나오고 아담하게 자라는 편이라 정원의 지피식물로 많이 애용된다.
길가나 공원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삼색조팝나무잎의 변화 사진출처: (대림묘녹농원 조팝특선 삼색조팝나무)namu4u.co.kr
기온이 오르면서 삼색조팝나무 잎은 연두색 또는 녹색으로 변했는데.
초봄이나 가을엔 황금색, 주황색으로 단풍이 든다. 봄에 새로 나오는 새 순은 주홍색으로 나오고 황금색, 초록잎으로 변한다.
이처럼 삼색 조팝나무는 잎의 색이 세번 변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삼색조팝나무는 꽃이 없어도 잎 색깔이 아름다워 군식했을 때 보기 좋은 화단이 완성된다.
우리주변에서 삼색조팝나무가 상당히 여러곳에 단독 또는 군생으로 다양하게 심어져 있는 것을 본다.
삼색조팝나무는 바위 옆이나 정원의 코너에 한 두그루만 심어도 잘 자라서 곧 풍성해진다. 5월부터는 가지 끝마다 분홍색의 꽃을 피우기 시작해 6월까지 꽃이 피어 있다.
추위에 강해 우리나라 전역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물빠짐이 토양과 볕이 잘 드는 양지를 좋아한다.
덤불조팝나무에 비해 잎이 두껍고 암술대가 씨방보다 2배쯤 길어 구분된다.
5. 조사된 자료의 출처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식물도감
트리인포
네이버포스트 인플루언서:다육이엄마
사진출처: 모든사진은 본인 직접 촬영한 것임
삼색조팝나무사진; 2021년 9월2 5일 오후 04: 47-50분 서원구 가마리
조팝나무사진: 2021년 4월 1일 비상초 학교숲
삼색조팝나무잎의 변화 사진출처: (대림묘녹농원 조팝특선 삼색조팝나무)namu4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