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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물종) 이야기

소나무

작성자숲환경교육센터 숲샘 느티나무|작성시간21.10.28|조회수173 목록 댓글 0

제목 : 소나무

(종명)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2021.10.27. 산남초등하교에서촬영

 

2.학명: Pinus densiflora S. et Z.

분류 소나무과

성격 식물, 나무, 상록교목

유형동식물

분야 과학/식물

개화기 5월

3.생리 생리학적 특징

소나무 분류상의 특성과 품종

소나무속은 잣나무·누운잣나무·섬잣나무·백송이 속하는 단유관아속(單維管亞屬)과 소나무·해송이 속하는 쌍유관아속(雙維管亞屬)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또 소나무는 종자의 날개가 길어서 피나스타절(Section Pinaster)에 속하며, 또 침엽이 한 다발에 2개, 봄에 자란 줄기나 가지가 단일절(單一節)이고, 솔방울은 개열성(開裂性)이라서 라리키오네스아절(Subsection Lariciones)에 속한다. 해송과 분류상의 위치는 같다.

 

우리나라에 자라는 소나무류로서 이와 비슷한 것에 만주흑송이 있다. 소나무는 해송과 자연잡종을 잘 만든다. 그 잡종송을 간흑송(間黑松)이라 하는데 대체로 줄기가 곧고 빠르게 자라며 형질이 우량하다. 소나무와 해송의 분포경계, 즉 해안 가까운 곳에 이러한 잡종송이 흔히 발견된다.

 

해안을 따라 분포해 있는 해송의 유전자는 이러한 잡종과정을 통해서 소나무가 자라는 내륙 쪽으로 전파되어 가는 유전자확산(遺傳子擴散) 현상을 나타낸다.

 

우리나라의 소나무는 몇 가지 변종 및 품종이 인정되고 있는데, 크게 동북형·금강형·중남부평지형·안강형·중남부고지형으로 나눌 수 있다. 동북형은 함경남도 해안지방, 금강형은 강원도 일대, 중남부평지형은 서남부해안지방, 안강형은 경상북도 일대, 중남부고지형은 평안남도에서 전라남도에 걸친 내륙지방에 분포하는 것을 말한다. 동북형은 우산형[傘松型]이라 한다.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전체의 모양이 달걀 모양인 것을 반송(盤松) 또는 만지송(萬枝松)·다행송(多行松)이라 하는데 유전성으로 내림하는 형질이다. 가지가 아래로 처지는 것은 처진소나무라고 하며, 형질은 유전적인 것과 환경의 영향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

 

금강형은 금강송(金剛松)이라고 하는데 형질이 우량하여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지역품종으로, 눈이 많이 오는 지역에서 발달하여 눈의 압력으로 인한 오랜 세월의 도태로 줄기가 곧게 되고 가지는 가늘고 짧게 변화하였다. 이 밖에 몇 가지 품종과 변종이 보고되고 있으나 주목할 만한 것이 못된다.

 

지역품종을 수지도수(樹脂道數: 나무의 진이 통하는 세포의 빈틈 숫자)와 가도관(假導管:헛 물관) 길이 등 각종 형질로 구분할 때 소백산맥계와 태백산맥계의 예를 보면, 소백산맥계는 5.2∼5.9개의 수지도수를 보이고 있고 이에 대하여 태백산맥계는 6.6∼9.6개라는 더 높은 수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두 산맥계의 소나무집단이 이질적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가도관의 길이로 보면 소백산맥계는 태백산맥계에 비해서 길고 통계상 유의적 차이가 인정된다.

 

소나무의 생태

소나무는 양성의 나무로 건조하거나 지력이 낮은 곳에서 견디는 힘이 강한데 어릴 때에는 일사량이 충분해야 한다. 이와 같이 소나무는 좋지 못한 환경에서는 낙엽활엽수종과의 생존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으나, 지력이 좋고 토양습도가 알맞은 곳에서는 그 자리를 낙엽활엽수종에게 양보하고 만다.

 

가령, 설악산의 소나무는 산의 능선을 따라 나타나고 산비탈과 계곡부에는 낙엽활엽수종이 무성해서 뚜렷한 분서현상(分棲現象)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다른 곳에서도 관찰된다. 이처럼 소나무는 자연상태에서는 극한환경지대로 쫓겨나는 추세에 있는데, 이것은 세계적인 소나무류의 일반 경향과 같다.

 

우리나라에서의 소나무 발생과정을 화분 분석을 통해서 추정해 보면, 지금부터 약 7000년에서 1만년 전에는 참나무류가 성하였고, 그 뒤 소나무속이 나타나서 참나무속·서나무속·느릅나무속·호도나무속 등과 함께 오래 살아왔고, 약 1400년 전부터 소나무가 갑자기 불어났다고 생각된다.

 

일본의 경우 소나무의 등장이 우리나라보다 약간 늦어 약 1000년 전쯤 해서 삼림의 파괴가 진행되자 소나무가 세력을 얻어서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소나무 증가도 인구 증가와 농경에 의한 문명의 발달에 발맞춘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소나무 생육지는 생태계의 조화가 크게 깨지면서 솔나방의 유충, 솔잎혹파리·소나무좀 및 대기의 오염 등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소나무의 분포

소나무는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일본 및 만주의 모란강(牧丹江) 동북쪽부터 중국의 요동반도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하고, 구미 각국에서는 자라지 않는다. 소나무는 우리 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남쪽은 제주도로부터 북쪽은 함경북도에 이르는데 함경남북도의 북반 부분에서는 부분적으로 소량 나타난다. 수직적 분포는 산악의 황폐 정도에 따라 위도와 일치하지 않는다. 또, 같은 산악에 있어서도 남북 방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지리산·팔공산·태백산·치악산 등은 해발 1,000∼1,100m까지 자라며, 백두산에서는 900m 높이까지 분포하고 있다.

 

바닷가를 따라 분포하는 해송과는 분포경계가 비교적 뚜렷하다. 울릉도와 홍도에는 소나무가 분포해 있었으나 해송은 원래 없었으며, 제주도에는 소나무와 해송이 함께 나타난다.

 

4.숲해설 소재에 관한 스토리텔링

 

 

찾아 가는 학교 숲 교육을 청주시 산남동 산남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숲생활을 하면서

학교에 있는 소나무를 소재로 소나무 이야기를 알려주면서 반송이 예쁘게 성장하는게 보여서

반송을 살펴보면서 소나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흔한 소나무 이야기 이지만 학습을 하는 의미에서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5.유사종에 대한 비교

우리나라 소나무는 잎이2개입니다.

전나무잎: 1개

리기다소나무잎 ;3개

잣나무잎: 5개

6. 조사된 자료의 출처

https://100.daum.net/book/62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종명)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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