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 기타의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네크 - 기타의 목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기타구입시 반드시 살펴보아야할 부분중에 하나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만약 네크가 휘어져 있다면 사운드 홀 안쪽을 보게되면 네크쪽으로... 네크 속에 묻혀 있는 금속봉(어드져스트 로드)이 있는데 이 부분을 육간렌치를 이용하여 좌,우 돌려줌으로써 네크의 휘어짐을 조절할 수 있다. 네크의 휨을 조절시에는 매우 정밀한 작업이 요구되므로 악기점에 수리를 의뢰하는 것이 좋다. 네크의 휘어짐을 조절할 수 없는 기타도 있음..
바디 - 기타의 몸통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앞판, 옆판, 뒤판 등 3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갈라지거나 금이 가지 않도록 보관시 유의한다.
페그 - 줄감개로써, 이것을 이용하여 기타의 튜닝 및 음의 높낮이를 조절한다.
너트 - 헤드와 네크를 연결하는 1프렛의 앞에 붙어있는 줄이 지나가는 플라스틱 또는 금속의 띠막대로서, 줄이 진동하는 지점이다. 너트의 상태가 나쁘게 되면 기타줄이 끊어지는 원인이 되므로, 상태가 안좋을 시는 교환하도록 한다.
프렛 - (사전적 의미:현악기의 지판을 구획하는 작은 돌기) 간단히 설명하면 프렛은 음을 나누어 주는 부분이라 생각할 수 있다. 프렛과 프렛의 음차이는 반음이며, 프렛은 간단히 교환할 수 없기 때문에 기타를 살 때 주의해야 한다.
포지션 마크 - 프렛의 구분을 쉽게 해주기 위해서 표시해놓은 것이다.
사운드 홀 - 기타를 칠 때 이 부분에서 쳐야 소리가 부드럽게 나며, 뒷 쪽(브릿지쪽)에서 칠 경우 딱딱한 소리가 난다.
피크 가드 - 기타를 피크로 치게 될 경우.. (심하게 칠 경우)자주 맞대이는 곳으로, 많이 칠 경우 이 부분이 상하게 되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브리지 - 줄을 끼워 고정시키는 부분으로써 줄이 진동하는 지점이다.
새들 - 줄의 맨 끝쪽에서 줄을 고정시키며 지나가게 하는 띠막대로 너트와 반대되는 곳에 위치한다. 보통 플라스틱제로 되어 있다.
스트링 핀 - 줄의 맨 끝쪽에서 브리지 속으로 줄을 박아두는 여섯개의 핀으로써, 줄 교환시 이것을 심하게 박아넣을 경우 브리지가 쪼개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