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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수행이야기

‘이분은 마음에 상처가 쌓여 있구나!’

작성자상두쟁이|작성시간26.06.22|조회수5 목록 댓글 0

 

이경희 / 부산중앙도장 / 도기 135년 3월 입도

 

입도 대상자와 함께 일주일간 정성 수행을 하면서 체험한 사례입니다. 이분은 평생을 시부모님을 모시면서 선한 마음으로 살아왔고 가족들로부터 인정도 받고 있으며, 평온하고 우아한 인상을 가진 여성입니다. 그런데 폐의 끝부분에 물혹이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고, 복통을 호소하였습니다. 함께 수행을 하면서 신유를 해 드리는데 저도 배가 갑자기 아팠습니다.

 

그래서 대상자의 아픈 부위가 어디인지 느껴지는 곳에 꽃을 심고 빛 폭발을 20분 정도 해 드렸더니, 큰 덩어리의 고동색 진액 모양이 일렁거리면서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고, 몸속은 냉기로 가득한 것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듯한 상황이 보이면서 ‘아! 이분은 마음이 공허한 상태구나! 마음에 상처가 쌓여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행이 끝나고 나니 복통이 조금씩 진정이 되었으며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면서 마치 내 집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실제로 마음이 아프고 공허하다는 말과 함께 수행을 꾸준히 해야겠다고도 하였습니다. 요즘은 상생방송 수행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며, 세상에 이렇게 고퀄리티한 방송이 있었냐며 감탄을 합니다.

# 빛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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