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 연휴도 끝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연휴라고는 하지만
오고가는 길위에서
많이 피곤하셨죠?
날씨마져 여름의 때를 벗지 못하고
가을을 오지말라고
가로막고 있는 것같네요.
하지만, 길변의 가로수의 잎이
변해가는 걸 볼때
계절은 변하고 있음을 알수 있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목요일 아침
9월도 절반을 넘어갔네요.
남은 9월을 멋찌게 출발합시다.
"화이팅!!"
프란치스코
🍂9월의 쉬어가는 길목에서🍂
벌써 9월의
절반이 지나가는
9월의 길목에
와있네요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 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 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일모도원" 이라
해놓은건 없는데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중년을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밑
어느 동네에 살든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
무탈하게 보내시고
건강하게 내일을
맞이합시다^^
- 좋은글 中에서 -
벌써 9월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쉬어가는 길목에서
건강한 기운 받으시고
남은 9월!
근심과 걱정없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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