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6일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이네요(the lunar New Year)
울타리님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윤극영[尹克榮](1903-1988)
동요작가, 작곡가, 아동문화운동가
활동분야 : 음악, 문학
출생지 : 서울
주요수상 : 소파상(1956),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
주요저서 : 《윤극영 111곡집》
주요작품 : 《반달》,《설날》,《까치까치 설날은》
한국 동요 ·동시의 선구자의 한 사람으로서, 망국의 한을 노래에 실어, 1924년 《반달》 《설날》 《까치까치 설날은》 《할미꽃》 《고기잡이》 《꾀꼬리》 《옥토끼 노래》 등 창작동요를 발표하여 어린이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으며, 《고드름》 《따오기》 등의 작곡을 통한 동요보급 운동도 함께 전개하였다. ‘반달 할아버지’로 널리 알려졌으며, 동요창작과 작곡을 통해 한국 초창기의 아동문화운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제1회 소파상 수상(1956), 고마우신 선생님(서울교육대학 제정)에 추대되고,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300여 곡의 동요 이외에 동요작곡집으로 《반달》 《윤극영 111곡집》을 내놓았다.
* 까치 까치 설날은-------윤극영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