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청주교육지원청 육상 꿈나무 선발대회에 다녀왔습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더운 날씨였지만, 경기장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리는 아이들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대회에 우리 사랑하는 손주가 5학년 100m와 400m 혼성 계주 선수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탕! 하는 출발 신호와 함께 트랙 위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손주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벅차오르고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 뜨거운 볕 아래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로, 우리 손주가 당당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준 손주 연제우의 가슴 위에서 반짝이는 은메달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손주 제우 뿐만 아니라, 이 무더위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최선을 다한 모든 육상 꿈나무 학생들에게도 아낌없는 칭찬과 따뜻한 격려를 보냅니다. 오늘 흘린 땀방울이 이 아이들이 앞으로 자라나는 길에 큰 자양분이자 축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크나큰 기쁨과 평안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며, 우리 연제우의 앞날에 더 큰 성장과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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