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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연구방

동토의 땅(공산권)을 녹여낸 통일교의 활동

작성자청주사랑(오종필)|작성시간10.12.15|조회수208 목록 댓글 0

 

동토의 땅(공산권)을 녹여낸 통일교의 활동

 

-공산권 선교의 선구자 석준호 통일교 한국회장의 증언 중에서 발췌-


(중략)

전도의 새 개척지 몽골


1992년 소련을 개척하던 초창기, 저는 소수의 선교사들과 식구들에게 “앞으로 몽골과 중국을 개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참부모님의 지시를 받고 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면 가야할 방향이 확연히 나왔기 때문에 중국과 몽골을 개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식구들과 선교사들은 모두 불가능하다며 어이없어 했습니다. 소련을 개척하기에도 여유가 없다며 이치에 닿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도와 정성을 들이고 나니 하늘은 분명한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러시아 연방 공화국 중 코카서스 지방에 있는 ‘깔미끼아’라는 몽골계 자치 공화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연방 21개 공화국 중 몽골계 자치 공화국은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이칼 호수 오른쪽에 위치한 부리야트 공화국, 또 하나는 카스피해 연안과 흑해 중간 코카서스 지방에 위치한 깔미끼아 공화국입니다. 하늘의 인도하심으로 그 나라에 들어가자마자 일룸지나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면서 자기는 “문 총재님을 잘 알고 있고 문 총재님을 존경한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간증하기를 자기는 모스크바에 있는 국제관계대학이라는 유명한 대학을 나왔는데, 학창시절 지도교수가 문 총재님의 말씀을 복사해서 나누어주며 “문선명 총재는 공산주의의 적이니 이 분을 타도하려면 그의 사상을 연구해 보아야 한다.”며 모든 학생들에게 공부를 시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편협한 선입견과 적개심을 가지고 문 총재님의 말씀을 대했지만, 자기는 오히려 크게 감동을 받아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어를 잘 알기 때문에 일본어로 된 참아버님의 말씀을 입수해서 공부한 결과, 이렇게 자신의 인생관이 완전히 바뀌어서 깔미끼아 공화국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간증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대통령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으며 깔미끼아 공화국에서 교육과 전도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참아버님께서 “몽골에 가거라!” 하고 지시를 내렸습니다. 깜짝 놀라서 보니 꿈이었습니다. 때는 1994년 3월 시간은 새벽 2시 반경, 모스크바였습니다.그 당시 소련은 통신시설이 미비해서 한번 전화 연결을 하려면 적어도 한 두 시간은 걸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왔다 갔다 하니까 참아버님께서 전화로 지시하시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영적으로 꿈에 나타나셔서 지시하시는 것입니다. 아주 즉각적으로 통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일룸지나프 대통령을 찾아가서 의논을 했습니다. 문 총재님께서 몽골에 가라고 지시하셨는데, 몽골에 아는 사람이 없으니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저의 부탁에 대통령은 대단히 반가워하면서 몽골에 아는 사람이 있으니 친서를 써주겠다고 했습니다. 몽골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회의장 등 모두를 아주 잘 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친형이 러시아 내 몽골 대사관의 고위관리로 근무했으니 형을 대동시켜서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1994년 5월 몽골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입국한 이튿날 제일 처음 만난 사람은 바로 오치르바트 초대 대통령이었습니다. 이어서는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교육부장관), 대학 총장 등 고위관리를 모두 만나 참부모님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치르바트 대통령은 몇 년 전 참부모님의 부름을 받고 ILC(국제지도자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와서 간증하기를, “몽골 250만 명의 인민 중 내가 제일 먼저 문 총재님의 제자를 만나 가르침을 받았노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습니다. “문 총재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가치관의 혼란에 빠져 있는 몽골이 새로운 방향성을 찾게 되었고, 몽골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주게 되었다.”고 참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저는 몽골 고위관료들을 만나 “앞으로 몽골에도 가치관의 혼란이 오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학생들을 교육시켜야 하는데, 그에 앞서서 대학 교수와 중·고등학교 교사, 대학생들을 먼저 교육시켜야 되다.”고 했습니다. 정부 동의를 얻어 그 해 여름방학 때 대대적으로 원리 교육을 시킬 것을 계획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 7개 이상의 수련소를 준비하고 8회에 걸쳐 대학교수와 중·고등학교 교사, 대학생들을 교육시켰습니다.


말씀에 감동한 교사들은 “학생들에게도 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우리가 이 말씀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교재를 만들어 달라”고 적극 요구했습니다. 당시 우리에게는 이미 참부모님 말씀을 중심으로 러시아에서 출판했던 교과서가 있었기 때문에 국가교육위원회의 도움을 얻어 즉각적으로 번역을 하여 보급했습니다.


몽시에서 참부모님의 지시로 개척이 시작된 몽골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전도가 잘되는 나라 중 하나가 됐습니다.


그해 10월에는 중국 개척에 돌입했습니다. 러시아와 몽골 문교부 장관들이 추천을 해주어 하얼빈에서부터 개척하였습니다. 그래서 중국교육계 모든 간부들이 북경에 모여서 말씀을 듣고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들은 참부모님 말씀을 중심한 바른 인성 확립과 참가정의 가치에 대한 교육을 받고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호응은 가히 폭발적이었고 그 여파로 이후 280여 차례 걸쳐 세미나를 열었으며, 국가의 동의를 얻어 30여 차례나 축복식을 거행했습니다.


이 일화는 제가 자랑을 삼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님 앞에 절대순종, 복종하고 정성과 열정을 투입하면 하늘이 역사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지성감천(至誠感天)의 생활을 할 때 영계는 반드시 역사합니다. 그것을 분명히 믿고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우리 축복가정들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자서전이라는 사랑과 생명의 무기를 주셨고, 영계를 동원시켜 주셨습니다. 영계를 동원하여 승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는 정성입니다. 하늘이 감동할 수 있는 정성의 기반이 쌓이면 영계는 반드시 움직입니다.

(중략)


『통일세계 10월호(양력 2010년 11월호)』PP.34-35 에서 인용.  끝

 

첨부파일 소련쿠데타를 진압하는데 통일교의 공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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