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산가정교회, 광안노인복지관에 '사랑의 빵' 온정 전달
남부산가정교회가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남부산가정교회는 11일(목) 오전 11시 30분,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광안노인복지관 식당에서 '사랑의 빵 나눔'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복지관을 찾은 남부산가정교회 관계자들은 광안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빵을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온기를 나눴다.
빵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출출한 시간에 맛있고 신선한 빵을 선물 받아 기쁘다"며 "이웃을 잊지 않고 찾아와 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산가정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raw_pg.aspx?CNTN_CD=A000324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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