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선교사 아도니람 저드슨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다른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나는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해도
'언젠가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했을 뿐'이다.
그러다가 결국 어떻게, 어떻게,
나름대로의 과정을 거쳐 그날이 왔다!
내가 기대하거나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말이다.”
이 말씀을 기억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마 7:7
이것은 주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것을 강력하게 도전하시는 말씀이다.
아울러 이것은 ‘진정한 기도란 구하는 복을 얻을 때까지 힘쓰고 애쓰는 것’임을
은연중에 암시하시는 말씀이다.
기도에는 지연 되는 것과 거부와 외견상의 실패가 뒤따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것을 각오해야 하며,
그것이 나타나면 참고 견디면서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용맹스러운 군인은 전투가 격화될수록
전투의 초기 단계에서보다 더욱 큰 용기를 낸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도 기도하는 가운데
지연과 거부에 직면하면 한층 더 열심히 구하여
응답을 받아야 한다.
놀라운 사실은, 참된 기도는
사람들의 인격과 행동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끈질긴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도자의 인격을 바꾸어놓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당신이 하나님 앞에서 중보기도를 더 많이 드린다면
당신의 인격이 변해서 얼굴에 빛이 날 것이고 섬김을 실천할 것이며
사람들이 당신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눈 먼 바디매오를 기억하라!
처음에 예수님은 눈 먼 바디매오의 부르짖음을 듣지 못한 것처럼 행동하신다.
사람들은 바디매오의 부르짖음을 시끄럽다고 꾸짖는다.
그러나,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계속해서 부르짖었다.
만일 그가 열의 없이 소극적으로 구했다면 틀림없이 실패했을 것이다.
그는 예수님께 자신의 모든 희망을 걸었던 것이다.
책<기도의심장_E.M.바운즈>중에서>
<옮긴글>
[출처] 기도가 지연과 거부에 직면할 때 (은혜성서교회) | 작성자 사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