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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믿음

역사가 증명하는 것

작성자salt34|작성시간26.06.11|조회수2 목록 댓글 0

유명한 역사가 찰스 베어드는 역사를 연구한 끝에 다음 네 가지 교훈을 말했다.

첫째, 개인이나 국가가 권세욕에 날뛰면 반드시 망한다.

하나님과 백성이 무서운 줄 모르고 권세욕에 사로잡혀 날뛰는 지도자가 나타날 때면 이미 역사는 망조로 접어든 것이다.

둘째, 하나님의 공의의 맷돌은 천천히 도는 것 같지만 모든 악을 빠짐없이 분쇄한다.

역사의 맷돌이 너무 천천히 돌아 하나님이 계신지 의심하기도 하지만 결국 의는 의로, 불의는 불의로 나뉜다.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에 정의와 불의가 반드시 드러난다.

셋째, 벌이 꽃에서 꿀을 도둑질해 가지만 오히려 그것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처럼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강탈하는 자가 나타나 악을 행하지만 그로 말미암아 새 역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전개된다.

넷째, 날이 어두워질수록 별이 선명하게 보이듯이 세상에 암흑과 혼란이 깊어 갈수록 진리의 가치와 희망의 깃발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 모두를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하나님은 안 계신 것이 아니다.

인간이 죄악으로 눈이 어두워져 하나님을 보지 못할 뿐이다.

인간과 역사의 위기는 자원이 바닥나 굶주리거나 전쟁이 발발하는 데 있지 않다.

인간과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잊어버린 데 있다.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분, 인간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분, 의와 불의를 판단하시는 공의의 신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에게 위기는 위기가 아니다.

『광야 수업』정영진 /「생명의 삶」

<옮긴글>


[출처] 역사가 증명하는 것 (은혜성서교회) | 작성자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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