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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

리워야단(개역은 악어)과 용

작성자salt34|작성시간26.06.06|조회수1 목록 댓글 0

◑리워야단(개역성경은 욥 41:1, 시 74:14,104:26에서 악어로 번역)

리워야단은 욥41:1-34에 나오는 무서운 짐승이다. 개역성경은 이러한 리워야단을 세상에서 연관지을수 있는 동물을 자위적으로 해석해 악어로 번역함으로 인해 성경의 내용과 전혀 다른 의미를 주고 있다.

성경의 기록은 이 짐승이 입에서 불을 뿜어낸다.

“그의 입에서는 타는 등불들이 나오고 불꽃들이 튀어나오며 그의 콧구멍에서는 끓는 솥이나 가마솥에서 나오는 것같이 연기가 나오는도다. 그의 호흡은 숯불을 지피고 그의 입에서는 불꽃이 나오며”(욥41:19-21).

이것을 하마라고 주장하는 현대학자들이 있는데 결코 이것은 하마가 될 수 없다.

이것은 욥기 40장에 나오는 베헤못과 마찬가지로 크로노소우러스나 리오플레우로돈 같은 공룡의 일종으로 볼 수 있으며 또 궁극적으로는 용이요 옛 뱀인 마귀를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그는 모든 높은 것을 바라보는 자요, 모든 교만한 자녀들을 다스리는 왕이다.”(욥41:34)라는 말씀은 참으로 그가 교만과 거짓의 아비 마귀임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실제로 성경은 다른 곳에서 그가 마귀임을 확실하게 보여 준다. “그 날에 주께서 자신의 매섭고 크고 강한 칼로 꿰뚫는 뱀 리워야단 곧 구부러진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사27:1). 시74:14; 104:26의 리워야단도 마찬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성경이 말하는 용에 대하여

성경의 용은 중국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 상상하는 용과 다르다. 예를 들어 겔29:3의 용은 강 한 가운데 누워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계시록 12장의 용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다시 말해 성경의 용은 보통 우리가 ‘공룡’이라 하는 짐승과 비슷하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영어에서 용의 용례를 찾아봐야 한다.

원래 영어에서 용은 공룡과 같은 큰 괴물을 지칭하는 데 쓰였다.

공룡을 지칭하는 ‘다이너소어’(Dinosaur)라는 단어는 1841년에 처음으로 문헌에 나오며 그 전에는 영어에서 그런 괴물을 통칭하여 ‘용’으로 불렀다(옥스퍼드영어사전, 앵글로색슨연대기 등 참조).

그래서 영국의 전래 동화에 나오는 용은 대개 모습이 ‘공룡’ 혹은 ‘공룡’의 새끼처럼 생겼다. 성경은 사탄 마귀를 용이라고 지칭한다.

(계 12:9, 킹흠정)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옮긴글>


[출처] 리워야단(개역은 악어)과 용 (은혜성서교회) | 작성자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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