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창 24:63. < 기도의 들판에서 받는 응답 >

작성자박용원목사|작성시간26.06.07|조회수15 목록 댓글 0

창 24: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약대들이 오더라

‘묵상하다가’ j'Wc (7742 수아흐 P.VQNG j"Wcl;) 명상하다. 기도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과 연결되는 영적 호흡이다. 그러나 우리는 분주함으로 필요할 때만’ ‘특별한 시간에만 드리는 것으로 제한될 때가 많다. 이삭은 들판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놀라운 응답을 경험한다. 기도는 삶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이삭은 저물 때하나님을 찾았다. ‘저물 때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명상하듯이 하나님께 마음을 향하는 시간이다. 이삭은 생활 속에서 따로 시간을 구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명상의 사람이었다.

 

기도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오늘날 우리는 매우 혼탁하며 시끄러운 소리 속에 살아간다.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장소, 들판에서 우리와의 만남을 원하신다. 들판의 기도는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이삭의 기도는 단순한 묵상이 아니라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이었다. 결혼이라는 중요한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의지했다. 기도는 내 뜻을 이루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맡기는 결단이다. 많은 사람이 내 뜻대로 해주세요.”라고 기도 한다. 그러나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세요.”라고 하는 것이다.

 

이삭은 '브엘라해로이'에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만난 후, 들판에서 기도한다. 그때 엘리에셀이 리브가와 함께 오고 있음을 본다. 하나님은 이삭이 기도하는 자리에서 응답하신다. 우리가 알지 못할지라도 우리의 삶 속에서 일하신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응답의 약대'를 보내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동안 응답의 약대들이 우리에게 오고 있다. 우리는 괜한 분주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기도를 놓치고 말고, 조용한 들판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곳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이루는 명상으로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근심의 문제보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믿음이어야 한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