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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6월 10일(수) 시73:1 - 28 악인의 형통함을 보며

작성자브니엘|작성시간26.06.09|조회수25 목록 댓글 0

6월 10일(수)   시73:1 - 28    악인의 형통함을 보며     구약 852면 
찬송가 235 (구 222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악인의 잘됨을 보며/ 그 끝이 있습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보며 (시편73장 1-28절)

 

아삽의 시

[시]73: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시]73:2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시]73: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시]73:4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시]73:5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이 그들에게는 없고람들이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나니

[시]73:6 그러므로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요 강포가 그들의 옷이며

[시]73:7 살찜으로 그들의 눈이 솟아나며 그들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많으며

[시]73:8 그들은 능욕하며 악하게 말하며 높은 데서 거만하게 말하며

[시]73:9 그들의 입은 하늘에 두고 그들의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시]73:10 그러므로 그의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시]73: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존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는도다

 

[시]73: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

[시]73:13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시]73:14 나는 종일 재난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벌을 받았도다

[시]73: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그들처럼 말하리라 하였더라면

나는 주의 아들들의 세대에 대하여 악행을 행하였으리이다

[시]73:16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시]73: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73:18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시]73:19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

[시]73: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

주께서 깨신 후에는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시]73: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시]73: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시]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시]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73:27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시]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1.악인의 잘됨을 보며

 

시인은 자신의 삶속에서 느낀 생각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악인들이 너무 잘 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것이 오해가 될 정도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진실되게 사는 것이 어리석은것 같아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날 정도로 그들은 벌도 받지 않고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리며 잘 살고,

모든 좋은 것들을 차지하며, 이 세상을 떠날때에도 아무런 고통도 없이

좋은 대우를 받으며 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견딜 수 없는 박탈감과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생길 정도였음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우리 역시 이 시인과 같이 이 세상에 살다 보면 악인들이 더 잘되는것 같고 불의하고

악행을 행하는 자들이 더 형통한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리스도인들은 이러한 현상들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이 우리에게 하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도 이 시인과 같이 세상 속에서 형통함을 누리고 사는 악인들로 인하여 마음이 아픈적은 없었는가?

 

 

2.그 끝이 있습니다.

 

악인들의 형통함을 보면서 우리가 어떤 신앙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게 합니다.

시편저자는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야 그 해답을 알았다고 고백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결코 형통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님께서는 그들이 누리는 그 형통함이 바로 멸망으로 가는

미끄럼틀과 같이 되게 하시는 분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의 인생은 잘 된것 같지만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없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자라고 하여도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가장 큰 실패자요

희망이 없는 자임을 깨닫는 영적인 눈을 가진 이후에

그런 생각을 한 자신이 짐승과 같이 어리석게 느껴졌다고 고백합니다.

연적인 은총 가운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악인들이 의인보다

좀 더 가질 수 있고 더 평안해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은 진정한 평안이 아님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잘 먹으며 지옥으로 향하고 있고 멋을 부리며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아무런 가능성이 없는 존재들임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지금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진정한 감사요 복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묵상하기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세상의 어떤 것을 가지는 것보다

더 귀한 것임을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1.악인의 형통함 때문에 마음 아파하거나 부러워 하지 않게 하소서.

2.나의 생각이 세상에 머물러 하나님의 은혜를 가벼이 여기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성경읽기 범위는 
오늘    시 73 - 78 장 입니다    눅  11 - 12

 
내일    시 79 - 84 장 입니다    눅  13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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