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목) 시79:1 - 13 범죄한 이스라엘 구약 856면
찬송가 267 (구 201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폐허가 된 이스라엘/ 하나님께 드리는 간구
범죄한 이스라엘 (시편79장 1-13절)
아삽의 시
[시]79:1 하나님이여 이방 나라들이 주의 기업의 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시]79:2 그들이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의 짐승에게 주며
[시]79:3 그들의 피를 예루살렘 사방에 물 같이 흘렸으나
그들을 매장하는 자가 없었나이다
[시]79:4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워싼 자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시]79: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시]79:6 주를 알지 아니하는 민족들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나라들에게 주의 노를 쏟으소서
[시]79:7 그들이 야곱을 삼키고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함이니이다
[시]79:8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긍휼로
우리를 속히 영접하소서 우리가 매우 가련하게 되었나이다
[시]79: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시]79:10 이방 나라들이 어찌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나이까
주의 종들이 피 흘림에 대한 복수를 우리의 목전에서 이방 나라에게 보여 주소서
[시]79:11 갇힌 자의 탄식을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해진 자도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시]79:12 주여 우리 이웃이 주를 비방한 그 비방을 그들의 품에 칠 배나 갚으소서
[시]79:13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1.폐허가 된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더 이상 하나님의 보호아래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던 성전은 이방에 의하여 짓밟혔습니다.
조상들이 범한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서 떠나셨습니다.
하나님이 떠난 이스라엘은 이방민족에게 두려운 존재도 아니며
그들에게 어떠한 영향력도 끼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힘없는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웃들에게 농담거리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민족이 되지 못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될 때에 세상은 우리에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맙니다.
성도는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분의 그늘 안에 거할 때 가장 행복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묵상하기
지금 나는 하나님과 멀어져서 영적 폐허와 같은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2.하나님께 드리는 간구
그들은 그 고통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고통을 끊으시고 그들에게 소망을 주실 분이 오직 하나님 이심을 믿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만이 자신들을 회복시키는 것을 알고
그분께 간절함으로 간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과 멀어지고 범죄함으로
어떠한 어려움에 빠져 있다고 하여도 하나님께 간구하고 그분께 회개하기만 하면
그분은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영적인 회복을 위하여 항상 힘쓰고 있는가?
1.나의 삶속에 하나님께서 떠나는 일이 없도록 범죄하지 않게 하소서.
2.범죄했더라도 급히 돌아서서 하나님께 회개하며 간구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성경읽기 범위는
오늘 시 79 - 84 장 입니다 눅 13 - 14
내일 시 85 - 89 장 입니다 눅 15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