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토) 시120:1 - 7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 구약 895면
찬송가 406 (구 464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거짓된 혀를 꺾으시는 하나님(1-4) 세상 속에 속하지 않는 삶(5-7)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 (시편120장 1-7절)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120: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시]120: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시]120: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시]120: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시]120: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시]120: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시]120: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1.거짓된 혀를 꺽으시는 하나님(1-4)
악한 사람들은 거짓말로 속여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어려움에 빠지게도 합니다.
악인들의 거짓된 혀로 부터 보호 받기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여야 합니다.
그분은 그들의 거짓됨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된 혀를 싫어하십니다.
그들의 거짓에 대하여 벌하시는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거짓된 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악인들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공의로 판단하시고 심판하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시적으로 악인들의 거짓으로 인하여 환란에 빠질때에도 실망하지 말고
하나님만이 유일한 해결자임을 믿고 그분께 아뢰는 믿음의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거짓된 세상속에서 당하는 어려움을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해결하고 있는가?
2.세상속에 속하지 않는 삶(5-7)
하나님의 사람은 악한 무리와 함께 섞여 살아서는 안됩니다.
그들과 섞여 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평화를 기뻐하지 않으며 그들은 다투기를 즐기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표현에 대하여는 다윗이 사울과 함께
머물렀을 때에 대한 표현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붙들려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평화를 싫어하는 무리와는 함께 지낼 수 없다는 사실은 틀림이 없습니다.
이것은 다르게 표현하면 참된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에 섞여서 살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자리에 가더라도 그리스도인임을 잊지말고
영적인 바른 가치관과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세상에 섞여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인가?
1.어떤 환란 가운데 처해 있더라도 하나님께만 간구하는 믿음을 갖고 살게 하소서.
2.악한 무리들에게 속하여 살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성경읽기 범위는
오늘 시 120 - 126 편 입니다 요 7 - 8
내일 시 127 - 133 편 입니다 요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