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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들

그린케어, 텃밭학교, 원예치료적 접근

작성자김재환|작성시간15.06.20|조회수72 목록 댓글 0

6월20일 한생명텃밭학교에서 김재환 강사가 준비한 지난  텃밭농장 활동 사진을 보면서 텃밭활동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각자 준비해 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상호 피이드 백을 주고 받았습니다.

막연했던 처음과 달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친환경 도시농업 지도사"로서 면모가 조금씩 살아나는듯한 묘한 분위기였습니다. 수강자는 배우는 입장보다는 가르치는 입장에섯서 배우고, 강사는 수강자가 발표하는 것을 보고 배우게 되는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린케어, 어떻게 할 것인가?

친환경도시농업예비지도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현장 중심의 텃밭프로그램 작성을 고심하고 있는 모습

지난 텃밭농장 회원들의 활동 모습들을 슬라이드로 보여주면서 원예치료적 효과를 상기시켰다.

한생명텃밭 회원들이 이른 봄 마사 체험농장에서 텃밭을 일구는 건강한 모습을 보고 삽질 괭이질로 근력을 키워서 메르스와 같은 괴질을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생각해 본다. 

-대근력 발달과 면역력 증가-

 

- 텃밭도 코디다! -

작은 텃밭에 여러가지 봄채소를 종류별로 심었군요.

2월에 감자를 젤 먼저 심고,

3~4월에는 상추, 치커리 등 쌈채소와 당귀도 심어야지.

 5~6월에는 쌈채소, 감자 수확하고, 토마토, 오이, 가지, 호박 등 열매채소와 옥수수 심고, 감자 뒷거루로 고구마 심고,

7월에는 토마토, 오이,가지, 옥수수까지 따먹고

8월 한여름에는 너무 더운 계절이라 산이나 바다로 여행 떠나고

9월 들어서면 배추, 무 심고,

10~11월에는 마늘, 양파, 부추, 시금치 등 월동채소 심다 보면

연말 가까워져 찬 바람나면 배추 통안으면 김장 김치 담그세

ㅋㅋ 일년 농사 머리에 꿰고 있어야

계절에 맞는 텃밭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겠네요.

이러다 보면 그린케어 되겠네요.

야! 우리도 농장 있다고 외치던 아이가

주말이면 엄마따라 오더니만 금방 친구가 되었어요.

다니는 학교도 달라요.

사는 동네도 달라요.

그렇지만 우리는 주말텃밭에서 만난 좋은 친구들이예요.

텃밭농장 도라지꽃처럼 예쁘게 자랄거예요.

- 사회성 발달 -

 할머니가 먼저 텃밭을 찾았습니다.

며느리가 반찬거리를 장만키 위해 텃밭에 따라나섰습니다.

아이도 엄마따라 왔습니다.

주말이면 3대가 오손도손

-가족 결속력 강화-

"어머나! 감자새끼가 요렇게 자라네!"

"니도 첨에는 엄마 배속에서 그렇게 자랐단다."

- 생명존중감 발달- 

_

"선생님! 이 감자 제가 캤어요!!"

-자신감 업-

회원가족 텃밭 농장 점심시간, 텃밭 이웃끼리 벽이 없답니다.

- 더불어 사는 사회 - 

이 어린이집 텃밭은 모델 텃밭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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