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오전 김태규 방그라시오 신부님이 떠나시고 바로 새 신부님이 오셨습니다.
새로 부임해 오신 신부님은 황선기 마티아 신부님 이십니다.
다시 황 마티아 신부님과 우리 수지 신자들은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많은 사연을 쌓아 나아가겠지요.
황신부님의 사목에 우리 신자들도 적극 협조하여 하느님 자녀로써 부끄럼 없는 신자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느님 황 마티아 신부님을 보내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 황 마티아 신부님과 수지성당 신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황 마티아 신부님과 수지성당 신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황 마티아 신부님과 수지성당 신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울 황 신부님 엄청 스마트 하십니다~^^*
1. 황선기 마티아 신부님 약력
황선기 신부님은 수원교구 내에서 풍부한 사목 경험과 온화한 성품으로 존경받는 원로·중견 사제이십니다.
사제 수품: 1988년 2월 12일 (사제 서품을 받으신 지 38년이 되신 베테랑 사제이십니다.)
주요 소임 경력:
-월피동 성당 주임신부 (1997년 ~ 2003년)
-수리동 성당 주임신부 (2000년대 중반, 수리동 성당의 새 성당 건축 및 봉헌식을 성공적으로 이끄셨습니다.)
-해외 교포 사목: 미국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 제9대 주임신부 (2008년~2011년경, 미국 이민자 공동체를
따뜻하게 사목하셨습니다.)
-청계 성당 주임신부 (~ 2026년 6월 소임 이동)
-수지 성당 주임신부 부임 (2026년 6월 5일 자 발령)
2. 황선기 신부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사목 특징)
황선기 신부님의 사목 방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행복한 공동체", "평신도 중심의 참여", 그리고 "가정 성화"입니다.
이전에 계셨던 청계 성당이나 미국 산호세 성당 등에서의 행보를 보면 어떤 분인지 잘 나타납니다.
① "사랑과 정감이 넘치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온화한 목자
미국 산호세 성당 주임신부로 착좌하실 당시 신부님께서 내걸었던 사목 모토가 바로 "사랑과 정감이 넘치는 행복한
공동체"였습니다. 엄격하고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신자들이 성당에 와서 영적인 위로와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시는
따뜻한 성품을 지니고 계십니다.
② 부부·가정 중심의 사목과 평신도 전례 참여 독려
최근 소임지였던 청계 성당에서는 '부부 전례단'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셨습니다. 주일 미사 때 부부가 함께 제대에
올라 복사를 서거나 독서를 봉독하도록 격려하시며, "가정이 성화되어야 교회 공동체가 살아난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평신도들이 전례에 수동적으로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시는 분입니다.
③ 굵직한 성당 건축 및 공동체 기틀 마련의 전문가
과거 군포 수리동 성당 시절, 아름다운 새 성당을 완공하고 봉헌식(2007년)을 치러내셨을 만큼 본당의 내실을 다지고
외적인 기틀을 마련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셨습니다. 행정적·사목적 추진력이 있으면서도 신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시는 스타일입니다.[임현식 아녜스씨가 보내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