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방근(우엉 뿌리) - 추천
분말로 만들어 3∼4g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다. 우엉의 꽃 또는 잎 10∼15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걸쳐 나누어 먹어도 좋다.
해설: 우엉의 뿌리는 우방근이라 하는데 약성이 쓰고 차가워 얼굴이 붓고 아픈 때, 인후염과 종기, 옴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방광염에 일정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방자(우엉의 종자)는 해열작용과 소염 및 항균작용, 이뇨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방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복용법은 하루 3∼9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2) 선학초(용아초, 짚신나물) - 추천
10∼15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전에 먹는다.
해설: 선학초는 폐와 간, 비장에 작용합니다. 지혈작용과 해독작용, 살충작용, 항암작용과 항염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증과 위암, 식도암, 대장암, 간암, 자궁암과 방광암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특히 혈뇨를 동반하는 방광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복용법은 하루 9∼15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3) 용규(강태, 까마중, 깜또라지)
하루 9∼15g을 달여서 3회에 걸쳐 나누어 먹는다.
해설: 용규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며 폐와 방광에 작용하여 해열과 해독작용,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이뇨작용, 항염작용,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어 방광암과 방광암으로 인한 배뇨곤란 증상에 일정한 효능이 있습니다.
복용법은 하루 15∼30g을 달여서 복용합니다.
4) 천초근(꼭두서니)
하루 6∼9g을 달여서 3회에 걸쳐 나누어 먹는다.
해설: 천초근은 간에 주로 작용하는데 혈열을 내려주고 지혈작용과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월경을 조절하는 작용, 이뇨작용, 항균작용이 있으며 특히 신장과 방광의 결석 등에 효과가 좋습니다. 따라서 신석증이나 방광결석을 수반하는 방광염, 방광암에 비교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용법은 하루 6∼12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5) 대청엽(대청잎)
하루 10∼20g을 달여서 3회 혹은 수시로 나누어 먹는다.
해설: 대청엽은 심장과 위에 작용하여 해열과 해독작용이 있어 각종 열을 내려주고 전염성 및 급성 질환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독감, 황달, 반진과 발진, 단독, 옹종 등에 일정한 효능이 있으며 급성 염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발열이 뚜렷하면서 출혈이 있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복용법은 하루 6∼12g을 달여서 복용합니다.
6) 비해(도꼬로마, 큰마)
하루 9∼15g을 달여 3회로 나누어 먹는다.
해설: 비해는 위와 간에 작용하는데 이뇨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살충작용과 사상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있고 배뇨시 동통과 배뇨곤란, 백탁 등 소변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방광염 자체보다는 방광염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복용법은 하루 6∼12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7) 패장(마타리)
뿌리 10g을 잘게 썰어 물 200㎖에 넣고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식전에 먹는다.
해설: 패장은 신장에 주로 작용하는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어혈을 풀어주며 고름을 제거하며 해열과 해독, 항균과 항염작용 등을 가지고 있어 암세포에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련약초 : 우방근, 선학초, 용규, 천초근, 아교 (자료퍼옴)
참고로 : 소루쟁이, 화살나무, 꾸지뽕, 속새, 주목나무, 으름등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