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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상식

토왈츠, 토악셀

작성자^환상의커플^|작성시간09.08.19|조회수869 목록 댓글 3

이런 용어들이 언제부터 생겨난거죠? 구체점제 때도 있었나요? 플러츠,립이랑 다르게 전 좀 최근에 알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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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WingYuNa | 작성시간 09.08.19 구체점제 때도 있었을 만해요.. 토왈츠란게 토를 빙면에 찍기 전에 미리 몸을 돌려 회전수를 채우는 치팅 점프고 토악셀은 가능하지만 컨시가 굉장히 안좋고 토점프인 토룹을 엣지점프린 악셀처럼 뛰는 거니깐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현역선수들이 배웠을때가 구체점제 때였었고 이런거는 습관인거니깐 충분히 존재했었다고 봐요.
  • 작성자아악 | 작성시간 09.08.20 당연히 있었겠죠. 지금 채점제가 생긴지 얼마 안됐지만 채점제와는 상관없이 선수들의 점프는 비슷비슷했어요. 그러니 현재 현수들처럼 토왈츠나 토악셀이 당연히 있었을겁니다. 플러츠, 립이 예전부터 있었듯이...
  • 작성자요오크 | 작성시간 09.08.20 토왈츠와 토악셀은 똑같은 말입니다. 왈츠 점프가 악셀과 똑같이 뛰어서 공중에서 0.5회전을 하는 점프기 때문에 토왈츠나 토악셀이나 똑같이 토점프에서 몸을 미리 돌려서 앞을 보면서 토를 찍는 경우를 얘기하는 것이죠. 사람에 따라서 토왈츠라고 하기도 하고 토악셀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토악셀이란 용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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