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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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스퀘어드2 작성시간09.10.11 1940번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선 경기라 볼수있는 컴펄서리 경기라고 합니다.구 채점제는 순위제 인만큼 , 점수는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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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스퀘어드2 작성시간09.10.11 그 당시에는 컴펄서리 와 쇼트 경기를 한날에 치루고 , 하루 쉰 다음에 프리 경기를 했습니다 .선수들 체력 소모가 심했다고 합니다. 컴퍼서리 0.6 ~ 쇼트 0.4 ~ 프리 1 의 비중이니, 컴퍼서리 순위가 아주 중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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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rr 작성시간09.10.12 Q는 '퀄리파잉'의 이니셜..즉 약자입니다. 영문자그대로 퀄리파잉..자격을 심사하는 경기이죠. 얼마전 열렸던 '네벨혼트로피'는 올림픽출전권을 주는 '퀄리파잉'대회로 열렸듯이 비슷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쇼트와 프리라는 본선경기를 치르기전에 자격미달선수를 걸러내는 예선전입니다. 연아선수가 06주니어월드할때까지만해도 있었는데, 그후 없어지고,쇼트가 예선전이 되었습니다. 쇼트24위안에 들면 프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허나, 월드같은경우는 쇼트보면서 관중들이 지루하기도합니다. 퀄리파잉이 없어지면서 하위권선수들(출전으로 만족)들부터 수많은 선수들의 경기를 봐야만하게된것이죠. 인내심이 좀 부족(?)한 미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