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스텝에서 레벨4를 받은 여싱 선수들이 3명이 된다고 하는데요.

작성자키다리한| 작성시간10.01.28| 조회수2215| 댓글 7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키다리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28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키다리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29 팀트로피가 공식기록으로 인정되어서 아쉬울 따름이네요 ㅜㅜ
  • 작성자 Letting Go 작성시간10.01.28 스텝 레벨이 PCS화 되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밀어줄 선수 순위조정용으로 스텝레벨을 이용하면 안됩니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 이번 스텝 좋긴 했지만, 연아선수보다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연아선수는 절대 은퇴 전까지 스텝레벨4 받을 일이 없을거라는 슬픈 현실..
  • 작성자 -_-이런 작성시간10.01.28 만약 김연아 선수가 출전했다면 김연아 선수도 스텝이 레벨 4 였겠죠.
  • 답댓글 작성자 연아포스굿 작성시간10.01.29 제 생각엔 심판들의 영향으로 인해 그랬을거 같진 않습니다.. ㅠ 심판이 일본,대만,중국 쪽이 대부분이여서 준코레프리님께서 꽉잡고 있다고 그랬거든요.. 그런상황에서 연아선수에겐 스텝4라는 판정이 내려지지 않았겠죠 ..
  • 답댓글 작성자 -_-이런 작성시간10.01.30 아니예요 ㅋㅋㅋ 이번에 준코 레프리도 없었고 아시아 권에서는 유일하게 중국과 일본 심판 각각 한분씩 계셨고요, 나머지 7분중 2분이 북미, 5분이 유럽심판이셨어요. 스텝레벨은 심판레벨이라는 말이 있듯이 일본의 영향이 그닥 미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스즈키 선수가 레벨 4를 받을 정도라면 김연아 선수는 당연히 받았을겁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