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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상식

플라잉 카멜 스핀 질문드립니다.

작성자비밀일기|작성시간13.12.25|조회수1,792 목록 댓글 4

우선 '검색'후에 질문 부탁드립니다. (중복글은 무통보삭제됨)

 

쇼트프로그램이나 프리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요소 중 하나인 플라잉 카멜 스핀이요


이게 선수들마다 뛰는 방식이 가지각색이더라구요


연아 선수는 보통 바로 뛰어 올라서 스핀을 시작하는데


어떤 선수를 보면 스핀 도입 전에 여러번 뛰는 자세(?)를 취하면서 스핀을 시작하는 선수도 있구


이 둘중에 어느것이 더 어려운지 알고 싶습니다.


연아 선수가 이너바우어 후에 더블악셀을 뛰는 것과 같이 둘 중 어느것이 더 어려운 도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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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연아러빙dain | 작성시간 13.12.26 흠..솔직히 저는 두개다 비슷해보이는것 같아요..근데 여러번 뛰는 자세가 객관적으로는 더 어려워보여요..
  • 작성자짱가2 | 작성시간 13.12.26 흠....저는 한번에 들어가는 것을 더 어렵게 봤는데요.....여러번 뛰는 걸 보면 뭔가 숨고르기한다는 느낌이 있었던 터라.....ㅠㅠ저도 평소 궁금했던 내용인데, 아시는 분 알려주세용^^
  • 작성자해일 | 작성시간 14.01.19 한번에 뛰는게 더 어려운거 아닐까요? 여러번 뛰다가 도는건 그만큼 준비자세를 필요로 하는 것 같거든요. (개인적인 생각 ^^)
  • 작성자낙엽향기 | 작성시간 20.06.27 저도 한번에 하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힘을 받기 위해 도움닫기 자세를 한번 하느냐 두번 하느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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