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5년 3월 6일
□ 장 소 : 주암댐실버대학 복내면
□ 촬영기관 : 국민일보
지난 3월 초 주암댐실버대학 복내면에 국민일보 기자들이 나타났다. 당일 복내면에서는 언제나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이선주 선생님의 지도 아래 웃음치료 수업이 한 창이었는데 너무나도 활기차고 뜨거운 열기에 촬영을 온 취재팀이 깜짝 놀라며 연신 셔터를 눌러 댔다. 한바탕 즐겁게 웃고 나니 쌀쌀한 날씨 였는데도 어르신들은 덥다며 겉옷을 벗었다. 수업이 끝날 무렵 이선주 선생님이 돌아가는 취재팀에게 “ 어디서 온 기자님들인지 말도 안해주고 가면 어떻게 하냐”며 우스갯 소리를 하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되었다.
취재내용은 2015년 3월 13일 국민일보 15p에 기재되어있다.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230101&code=612113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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