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긴박하고 재미있었다. 주인공이 단순히 비밀을 폭로하려는 인물이 아니라 어렸을 때 외계인과 접촉한 접촉자라는 사실도 신박했다. 그래서 주인공이 진실을 밝히려는 이유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영화가 진행될수록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또한 외계 생명체와 정부의 비밀을 소재로 했지만 단순한 SF 영화가 아니라 정부와 인간의 욕망, 권력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어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었다. 긴장감 있는 전개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었고, 반전이 이어져 결말까지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