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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경제역사

[북한에서 촬영된 UFO] 북한은 UFO,광무기,인공태양 기술을 이미 보유

작성자쉼터|작성시간19.02.27|조회수1,314 목록 댓글 0

재미교포인 예정웅의 과거 발언에 의하면 북한은 UFO 등 세계 어디든 무자비하게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진 것으로 추정되고 핵무기만큼의 위력을 가졌지만 방사능 오염 없이 무기의 위력을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또한 북한이 내놓는 강성국가의 선결과제는 정치,경제문제가 아닌 민족대단결이였고 강성한 나라의 본질은 민족의 단합과 단결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대조선을 무너뜨리고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고가려했던 미국이 왜 우리의 우방으로 포장이 되었는지 왜 북한이 미국에 적대적일수 밖에 없었는지 진정으로 원했던 방향은 무엇이였는지 과거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정웅은 재미교포로 현재는 폐쇄된 자주민보 웹사이트에 '예정웅의 자주논단'으로 글을 연재 했던 적이 있습니다.북한을 5~6 차례 다녀온적이 있고 2004년 11월 북한 당국에 미국의 정보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징역 2년과 2만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습니다.당시 북한을 미화하고 찬양 한다고 종북이라고 비난받았지만 현시점에서 그의 과거 발언들은 모두 사실로 판단이 됩니다.


예정웅의 예전 글중 북한은 상온 핵융합 반응(상온 인공태양)기술을 보유했다고 언급한적이 있습니다.인공태양을 만들고 핵융합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방사능도 원전의 0.04%밖에 발생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미국을 직접 타격 가능한 핵무기도 보유하였고 그보다 앞선 기술인 핵융합 기술도 보유한것으로 판단됩니다.이 기술을 보유했다면 어느나라 보다 과학이나 군사 기술의 수준은 높을 것입니다.현재 미국이 북한과 북미회담을 하는 이유도 북한이 미국을 날려버릴 핵무기를 보유하였고 기술수준이 미국을 능가하기 때문에 더이상은 미국이 북한의 눈밖의 나는 행동을 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북한이 경제적 지원을 미국에게 바라기 때문이 아닌 북한의 핵무기의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은 어쩔수 없이 북한을 우호적으로 대하며 경제적 지원을 약속하는 상황으로 갔기때문입니다.이는 북한의 핵이 한반도의 전쟁을 억제하며 평화를 유지해 주는 방패가 되고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해군 수준도 상당한 수준에 오른것으로 보입니다.기존의 핵잠수함은 핵을 동력으로 쓰지만 고장이 안나는 것도 아니고 승무원은 방사능 피폭 문제로 오랜시간이 흐른뒤 건강 문제가 발생해 핵 잠수함 근무를 기피하기도 한다고 합니다.문제가 많은 핵잠수함이 아닌 이보다 발전된 이온추진 핵융합 기술을 통해 방사능 문제도 해결하고 성능도 미국보다 우월한 수준에 이른 상황입니다.북한의 철갑상어 잠수함은 메타파를 발생하여 상대 잠수함의 전자계통을 마비시키고 입자빔을 방출하면 핵잠수함의 동력인 경수로가 통제 불능 상태로 열이 올라 폭발 시키는 기술을 보유하였다고 합니다.


북한은 핵융합 기술을 이용해 이온추진체의 UFO를 만들었으며 북한 잠수함의 기술 수준 또한 UFO급이라고 합니다.현재의 미국이나 그외 국가의 핵잠수함의 성능은 '이온 추진 핵융합 기술'을 기반으로한 북한 잠수함과 비교해 기술격차가 상당히 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김정일은 생전에 “우리는 잠수함전력만 갖고도 조국통일을 달성할 수 있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술력의 자신감이 배경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과거 나치가 2차대전에서 패전후 히틀러와 A급 인력은 남극으로 피신하고 B급 인력은 소련으로 이동후 소련 붕괴후 북한으로 이동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말이 사실이고 북한의 기술발전에 기여를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미국 또한 무중력기술,UFO를 보유하였지만 인간을 실험대상으로 제공하는 협약후 외계인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것이 그 이유입니다.이런 미국이란 나라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것이 일루미나티 ,렙틸리언,그레이 패거리인데 지구정복을 위한 꼭두각시 국가인 미국과 자체적으로 기술을 개발하여 미국에 맞서는 북한은 같은 기술을 보유했더라도 두 나라의 상황은 분명 다르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대조선을 무너뜨린 진짜 일본세력이고 한반도를 반으로 나눠 한민족을 대립하게 만든 원인이며 한민족을 학살 하려는 계획을 가진 나라입니다.북한 또한 이런 미국의 진짜 의도를 잘 알고 있고 적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미국은 결코 한국의 우방이 아닙니다.미국의 문제를 인식하기에 앞서 대다수이 사람들이 사회주의/민주주의,공산주의/자본주의등 현재의 사회구조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데 이는 일루미나티가 만들어 놓은 국가체계,정치구조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이러한 조작된 사회구조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둘로 나눠진 것에서 하나의 정답을 찾는것이 아닌 현재 구조의 문제를 파악하고 무너뜨리고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하고 목표가 되어야 할것 입니다.대립하는 구조가 있다면 하나의 답을 찾을게 아니라 그 대립을 없애는게 순서입니다.


■ 북한의 핵기술, 미국보다 1세기 이상 앞서있어

http://www.lightearth.net/history/574109


원문에서 중요한 부분만 발췌하였으니 전문은 위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미국이 염려하는 것은 조선의 가공할 미 본토 타격용(ICBM)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미 본토에 가장 신속하게《전자립자탄두》의 화력을 배달할 수 있는 우주비행체(UFO)나 또 다른 어떤 수단이 있다는데 있다. 미국은 조선과의 전쟁에서 상처를 입지 않고 승리를 장담하지 못한다. 백악관이나 국방성은 조선과의 전쟁승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시기를 놓쳤다고 자가진단까지 한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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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9일 당시 주한미국군사령관 버월 벨(Burwell B. Bell)소장은 미국 연방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한반도 군사 상황을 거론하면서 그는 조선인민군 전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는 대목이 있다. 그는 조선인민공화국 해군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잠수함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잠수함(the world's largest submarine fleet) 00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였다. 두 자리 수자를 적게 잡아 계산해 보아도 10척 이상은 된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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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가 승선해 훈련을 지도한 167부대 대형잠수함은 첨단 잠수함은 아니다. 한 가지 비밀을 말해준다면 동력(엔진)은 디젤엔진을 개조해 첨단 동력을 갖추고 있는 “이온추진 융합핵 전자잠수함”이라는 사실이다. 이온추진 전자잠수함의 제원을 상식선에서 소개하면 “이온추진 전자잠수함”은 대형이고 넓이가 12.7미터, 길이가 500미터를 초과한다. 중형은 넓이가 7~8미터이고 길이는 400미터이다. 그러나 군사적으로 해저에서 활동하는 잠수함의 묘미는 대형잠수함이 아니라 중, 소형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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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조선(북한)은 세계최고의 잠수함 전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 말은 사실이다. 미국의 잠수함 전력의 3배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그 역량은 세계 잠수함이 다 덤벼도 이 길 수 있는 역량이다. 조선의 잠수함에는 핵융합 엔진에《핵 변형 립자 전자탄두》가 장착된 잠수함들이다. 고폭 화약인 TNT 어뢰를 쏘는 그런 것은 옛날이야기 이다.《립자전자탄두》란 미사일 탄두에서부터 권총 총알에도 장진할 수 있는 작은 것 까지, 각종 대포, 장사정포 탱크나 주체포에도 장착 할 수 있는 탄두로 전쟁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면 더 말해 무엇 하겠는가.   


수중《립자전자탄두》가 핵탄두 보다 3분에1도 안 되는 작은 급의 정밀화, 경량화 되고 소형화 된 탄두이지만 그만큼 줄어든 소형탄두의 타격강도는 훨씬 더 강해 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선의 핵 기술이 미국보다 높은 수준에 있다. 그 기술적 격차는 1세기를 부지런히 따오지 않으면 점점 더 넓어질 것이다. 조선과 미국의 핵 기술이 역전 된지는 거의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조선의 비핵화가 아니라 미국의 비핵화로 비핵화 전략이 역전되었다. 사람들은 이 진실을 아직 볼 줄 모르고 있다. 



■ 세계에서 북한만 갖고 있는 핵융합, 신소재기술

http://www.lightearth.net/history/574346


원문에서 중요한 부분만 발췌하였으니 전문은 위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1989년 이래 조선이 핵융합 기술이 완성될 때까지 거의 20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들였고 엄청난 국가적 투자를 해 왔다. 신소재 기술도 오랜 시간과 노력, 상상을 초월하는 국가적 투자에 완성되어진 첨단 물질이다. 중국은 최소한 인민폐 1천조 원은 투자를 각오해야 가능할 것이다. 그것도 성공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시간을 따진다면 향후 몇 년 아니 몇 십년 후 가능성은 10%도 안 되며 영원히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핵 우주함선을 가지고 싶은 욕망은 하늘을 찌른다.?


미국이나 러시아, 서방선진국들의 핵융합기술이나 신소재 기술연구의 길은 방향을 잘 못 들어 선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 도저히 완성시킬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길로 나가고 있다. 중국당국은 전문가에게 “신소재 기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느냐”고 물어 보드라고 한다. “나도 신소재라는 말은 들어 보았지만 그런 것이 존재하는지는 모른다.”고 시치미를 떼고 모른 척 했다고 한다.


전문가는 이렇게 조언 해 준다. “사람들은 핵융합이나 신소재라는 말을 쉽게 한다. 조선은 이미 원자의 핵을 뛰어넘어《립자분야》로 진출하였고 1~9차원의 신소재 기술을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 오늘날에는 반물질 과학으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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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도의 고열을 담을 수 있는 신소재의 그릇, 그런 3~4차원의 신소재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30억 도의 열을 담는 다는 용기란 무엇이냐, 고열을 가마(용기)에 담아서 방출시키지 않는 기술이다. 거짓 과학자들이 핵, 핵하는데 핵은 2차원의 산물이지 3~4차원의 물질이 아니다. 왜 그런가. 핵에는 분열핵이 존재하고 그것을 뛰어 넘으면《융합핵》이 존재한다. 그 후에 나타나는 것이《립자반응》이고 립자반응이 핵의 끄트머리이다.《립자》부터는 핵이라는 말은 끝나는 것이다. 라고 잘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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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중국, 서방이 신소재 혁명을 하자면 앞으로 50년~100년 이상 시간을 소요해야 좀 알 수 있을 것이다. 소문에 의하면 미국이 제3자를 통해 조선에 1~3차원 신소재를 팔아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은 돈을 요구 한 것이 아니라 땅을 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조선은 미국에게 한 개 주를 주면 1톤을 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미국 참으로 미치고 환장할 노릇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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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현재 헬리움이 원자량을 변형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즉, 군사 분야에서 바로 헬리움 이온 전자기파를 조성하고 순간에 온도를 5만도 이상 1억 도로 끌어 올리는 기술을 완성해 놓고 있다. 핼리움의 성질은 산소와 결합은 안 한다. 이것이 첨단 과학으로 가는 헬리움의 극비밀이고 기술적 열쇠이다. 헬리움은 우리들의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에너지 원천인 것만은 틀림없다. 가장 작은 량으로 크게 만드는 비결은 수소에 이다. 수소와 헬리움의 결합, 이것이 중요한 과학적 기술이고 고도로 첨단의 학술적 논리이다.


2중수소와 3중수소는 이렇게 빨리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궁극적으로 무슨 기술이냐 바로《핵융합기술》로 가는 첫 관문이다. 러시아 과학자가 모르는 것이 있다. 달에 분포된 헬리움 보다 우주공간에 분포된 헬리움이 몆 백배 몇 천배 더 많다는 사실이다. 미국이나 러시아 과학계는 이것을 모르고 있다. 이게 우주공간에서 바로 조선의 과학자들이 발견해 낸《흑전자》이론이다. 미국이나 러시아 과학자들 잘 들어라. 바로 핵융합 기술, 이것이 미래의 인류의 에너지 원천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낮은 강도의 헬리움을 고체로 정제된 헬리움을 수소로 변형하여 결합하면 핵융합에서 저온 반응도 가능해진다.


1989년에 김일성 종합대학 물리학부 교수들과 학생들, 조선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세계 초유의 상온핵융합을 성공시킨 지가 벌써 25년을 넘고 있다. 조선이 점령한 상온핵융합이 진짜 인류의 원천적 에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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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선은 이미 우주 공간에서 헬리움을 발견하고 우주비행체(UFO)를 운용한지가 10년이 넘는다. “세상에는 뛰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쓰이는 말이다. 우주비행기(UFO) 그거 큰 기술이 아니라고 한다.원리만 알고 몇 가지 극비밀인 (핵융합기술+3~4차원 신소재) 만 갖고 있다면 간단한 기술이라는 것이다. 바로 핵융합 기술과 3~4차원의 신소재를 찾아 3만리를 뛰어라, 목숨을 내놓고 연구하라. 이렇게 논리를 세우고 열심히 뛰면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진짜 첨단과학 기술의 정수를 배우고 싶다면 조선으로부터 배우라 권 한다. 가장 정직하고 가장 진실 된 과학기술을 배우는 곳이 조선이라고 당당히 말 한다.(끝 2014년 6월28일)



■ 북한의 우주비행체(UFO)와 광무기 이야기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military&uid=2410


※원문에서 중요한 부분만 발췌하였으니 전문은 위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중세기에 <갈리레오>가 지구는 둥 굴 다는(지동설)을 주장했을 때 가장 맹열하게 반대한 세력이 바로 바티칸 교황과 주교들이었다. 바티칸 주교들의 비난과 저주 속에 갈릴레오는 이단자로 몰렸고 사탄이었으며 그는 결국 독약을 마시지 않으면 안 되었다. 


오늘날 자기의 생존능력을 상실한 국가보안법을 아직도 끼고 앉아 진보된 사상과 양심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단과 마귀로 몰아 죽이려는 보수와 수구들이야 말로 바로 중세의 바티칸 주교들이다. 진실과 변화를 두려워하는 가장 보수적이고 수구들 속에 유독 기독교인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그들의 광적인 신앙은 진보의 산물인 유에프오(UFO)의 존재를 부정하고 유에프오가 신을 모독하는 이단이며, 사탄, 마귀로 보면서 현대과학문명에 적대감마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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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물리학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증언을 해 주었다. “우리 인민이 아직 본적도 없고 우리가 아직 말하지 않았으며 세계가 알지 못하는 최첨단의 과학기술과 경제력이 있다”그는 누구도 이 말의 의미를 “무관심하게 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후 1년 후에 노동신문은 핵융합 기술이 완성되었다고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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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러시아, 중국은 북의 <우주 전략군>과 전략무기인 유에프오(UFO)에 침묵을 하고 있다.유에프오(UFO)의 기술은 지구의 중력 제어기술과 대기중력 제어기술에 달렸다. 이 기술을 완성하자면 두 가지 기술이 선결돼야 한다. 하나는 <신에너지>이고 다른 하나는 <신소재> 영역이다. 미국이나 세계 어느 국가도 우주에서 견뎌 낼 수 있는 <신에너지>와 <신소재>를 만들지 못 한다. 북은 <신에너지>와 <신소재>를 대량생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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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러시아 과학계가 북조선의 우주기술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그들(미, 소)는 우주 천체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필요한 무엇을 담을 그릇 <신소재>도 없고 그리고 유에프오(UFO)를 운전할 만한 <신에너지>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북은 이 기술을 2005년도에 완성하고 2008~2009년에 시험비행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완성된 강력한 유에프오(UFO) 우주무기 체계로 <세계 우주전쟁 전략 군단화> 체계를 완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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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은 현대 지구상에 사는 인간이 창안한 무기라고는 생각지 않을 정도로 막강한 파괴력을 갖고 있다. 그 무기체계는 모든 종류의 핵의 큰 아버지가 된다. 인간 유에프오(UFO)의 무기를 간단히 말한다면 <광무기>라고 부른다.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도 <광무기>의 세계를 잘 모른다. <광무기>의 열과 폭, 속도, 폭발력은 10분정도 <1광년>의 속도로 발진되며 온도에서 (최종 타격온도) 1만도를 웃돌게 된다.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는 어떤 형태의 전쟁을 우주차원에서 벌리려는 생각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일본과 남한은 아직도 잠자고 있는 것이다. 함부로 북에 대고 경박하게 굴지 말아야 한다. 


이 <광무기>를 미국의 핵 항모나 이지스 함에 혹은 적들의 전략거점에 조준 사격으로 쪼이면 1억도의 열로 적들의 함선들은 엿 물처럼 녹아 버린다. 적들의 전략 거점 본거지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다. 일본 도교 도시를 영원히 사라지게 할 만한 열은 1억도의 열까지 필요하지도 않다. <광무기> 1천도짜리를 한번 쪼이면 족하다. 북의 총참모부가 가끔 발표하는 성명서에 표현되는 “적들의 본거지를 한 순간에 죽탕쳐버리겠다”는 말은 빈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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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세계우주 공학계가 북은 인간 유에프오(UFO)를 만들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 이미 시험운용을 마쳤으며 이미 만들었다는 점이다. ClA가 눈치를 챈 것이 1990년대 중반이고 소련KGB도 알고 있다. 그 전에는 몰랐다. 북의 최고수뇌는“소리를 죽이고 연구를 하라”고 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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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북의 인간 유에프오(UFO)의 그 이용에 있어 최종 결정은 북의 최고수뇌의 판단에 따르게 된다. 전쟁이냐? 평화냐? 에 따라 운용의 선택이 달라진다. 평화적인 환경에서는 유인 유에프오(UFO)는 인간에게 우주 관광용으로 혹은 우주천체가 사람을 위해 복무하고 인간이 혜택을 받게 되겠지만 미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의 환경으로 정세가 바뀔 때는 무서운 <광무기> 발사체로 전환된다는 점이다. 평화냐 전쟁이냐는 미국이 선택에 달린 것이다. 북은 연구단계에서 기술적 성과를 발표하지 않는다. 실용화 단계가 되었을 때 발표한다. 핵융합 발표도 실용화로 넘어갔을 때 발표된 것이다. 



■ 북한에서 촬영된 실제 UFO 외국 뉴스 (UFO Sighting Over North Korea)




-참조-

북한의 과학기술 수준 / 미 군산복합체는 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나?

전쟁의 위기까지 갔었던 1994년 6월의 한반도

북한에 대한 4가지 거짓말

진실의 목소리 - 고대 인도의 UFO 비행체 비마나와 나치 독일의 UFO 및 실제 UFO 영상


일제식민지는 일루미나티놈들이 자신들의 악행을 숨기기 위해 열도 일본에 덮어씌워 조작한 것이다.

열도 일본(JAPAN)은 가짜이고 조선 식민지배는 조작된 역사이다 [진짜 일본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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