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선 교수가 폭로한 삼극회의 한국 국적 16인 명단입니다.
삼극회는 아시아·태평양, 북미, 유럽 3개 지역의 경제계·학계·관계 인사 39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록펠러가의 5형제중 막내인 데이비드 록펠러에 의해 1973년에 생긴 단체입니다.삼성 이재용이나 롯데 신동빈이 삼극회에 포함된것으로 보아 삼성,롯데는 일루미나티의 충실한 개로 판단이 됩니다.삼성이나 롯데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기업이나 정치인들이 일루미나티의 영향을 벗어니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현재의 정치,경제,교육,사회 구조는 조작 세뇌된 엉터리 가짜 시스템임을 파악하여 반드시 무너뜨리고 영혼의 존재와 진짜 신의 존재를 인지하여 현재의 타락한 세상과 세뇌에서 벗어나야만 할 것 입니다.
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39294
□ 글로벌리스트의 목표는 세계정부 (World Government) 수립을 통한 세계지배 (Synarchy: 공동지배) 이며, 그들의 슬로건인 ‘New World Order (신세계질서)’는 그들이 강압적으로 통제하는, 그래서 일반 국민들을 노예처럼 통제하는 사회 체제를 뜻한다. ‘북한식 공산주의 체제’가 가장 간단한 예시일 것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온 국민을 노예화한 사회’. 김일선 교수가 폭로한 삼극회의 한국인 16인 명단 입니다. □ 이러한 글로벌리스트의 세계지배 야욕은 일반인이 쉽게 알지 못하는 은밀한 조직과 전략, 행동으로 움직이나, 실은 우리 주변에 매우 가까이 와있다. 글로벌리스트의 또 다른 이름은 일루미나티 (illuminati)이다. 일루미나티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만 하면 수없이 많은 자료가 공개되어 있으므로 더 이상 ‘음모론’ 운운하는 영화 속 픽션이 아니다. □ 일루미나티의 주요 조직은 세계 곳곳에 다양한 세부 조직으로 분산되어 있는데, 이 중 매우 중요한 지배조직 중 하나인 삼극회 (Trilateral Commission)를 주목하여 볼 필요가 있다. 삼극회는 미국-유럽-일본을 세계지배의 주요 ‘3개축’으로 정하고 각 대륙의 지도자급 인물들을 조직의 멤버로 가입시켜 각 나라의 통치권에 깊숙이 영향을 끼치는 조직이다. 2015년 11월에 발표된 삼극회 조직도에 의하면, 삼극회의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은 데이빗 록펠러이며, 아시아 태평양 담당 회장은 일본인인 야수시카 하세가와 (YASUCHIKA HASEGAWA),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회장은 한국인인 홍석현이다. □ 참고로, 삼극회 조직도에 의하면 국회의원 나경원도 삼극회의 회원이다. 박근혜의 총애를 받던 나경원이 배신의 창 끝을 박근혜에게 겨눈 이유가 설명되는 대목이다. |
※ 한국인 명단
1. Bark Taeho, 박태호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전 통상교섭본부장(장관급)
2. Cho Suck-Rai,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3. Chung Mong-Joon,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전 국회의원
4. Han Sung-Joo, 한승주 고려대 명예교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 전 주미 대사
5. Hong Seok-Hyun, 홍석현 중앙미디어 그룹 회장, 전 주미 대사
6. Hyun Hong-Choo, 현홍주 김앤장 시니어 파트너, 전 주UN 대사, 전 주미 대사
7. Jung Ku-hyun, 정구현 서울국제포럼 회장, 전 삼성경제연구소장
8. Kim Kihwan, 김기환 서울파이낸셜포럼 회장, 전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 국제의장
9. Lee Hong-Koo,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전 주영 대사, 전 주미대사
10. Lee Jay Y.,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1. Lee Shin-wha, 이신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12. Lee Sook-Jong, 이숙종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
13. Na Kyung-Won 나경원 국회의원
14. Ryu Jin Roy 류진 풍산그룹 회장
15. Shin Dong-Bin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6. Sohn Jie-Ae 손지애 전 아리랑 TV 사장
■ 대한민국에 재앙을 가져온 일루미나이티, 삼극회16인 명단 공개
김일선 교수가 폭로하는 명단만 참고하면 될 듯합니다.영상 뒷부분에 나오는 기독교적 가치관의 주장만 보더라도 깊이가 깊지 않은것을 볼수가 있는데 진짜 신을 알고 세상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자는 못되니 명단만 참고 하시면 될 듯합니다.
거대한 체스판 –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 김명섭 역 / 삼인 / 2000.04.01 – 해제 (解題) – 1960년 브레진스키는 뉴욕의 콜럼비아 대학으로 자리를 옮김으로써 인생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였다. 콜럼비아 대학에서 1977년까지 교수로 봉직하는 동안 브레진스키는 수시로 미 국무부의 정책 자문역을 맡았고, 1966년부터 1968년 사이에는 국무부 정책기획국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특히 뉴욕 소재 콜럼비아 대학에서 일하는 동안 브레진스키는 삼각위원회의 책임자가 되면서 인생의 중요한 전기를 맞게 된다. 삼각위원회는 1973년 7월 세계 경제의 안정을 추구한다는 목적으로 록펠러 가(家)의 5형제 중 막내였던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형 넬슨 록펠러가 대통령 후보 지명 가능성을 지닌 공화당 행정부의 부통령으로서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었다고 한다면, 동생 데이비드 록펠러는 이미 1960년 45세의 나이로 체이스 맨해턴 은행(Chase Manhattan Bank)의 총재로 임명되어 재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친민주계 성향의 인사였다. 1970년대 초반의 경제 위기 상황에서 체이스 맨해턴의 정점에 서 있던 친민주계 성향의 데이비드 록펠러가 일찍이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제창한 뉴딜(New Deal)적 패러다임에 입각하여 미국 경제 전체의 안정은 물론 세계 경제 전체의 안정을 수호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한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 처음 데이비드 록펠러가 삼각위원회를 설립한 배경에는 원유를 헐값에 사들인 뒤 이를 상품화하여 폭리를 취하는 이른바 ‘세븐 시스터즈'(Seven Sisters)에 대한 산유국의 점증하는 반감과 연대에 공동 대처하자는 전략적 고려가 깔려 있었다. 비록 록펠러 가의 석유 회사는 원유 파동 와중에서 막대한 단기 이익을 챙길 수 있었지만, 원유 파동을 통해 막대한 이윤을 챙긴 것에 대한 사회적 지탄 또한 만만치 않았다. 무엇보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장기적인 경제 불황이 자본주의 체제 전반에 몰고 올 위험성을 직시하고 있었다. 이러한 위험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개 국가가 개별 자본가들의 상충하는 이해 관계를 초월하여 공존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이상적 총자본가'(Ideal Collective Capitalist)로서 기능하듯이, 각 국가간의 상충하는 이해 관계를 초월하여 공존의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세계적 협력체가 요구되었다. …… 북미(미국, 캐나다)와 서유럽과 일본, 이 세 정점을 묶는 서방 부자 나라의 클럽이자 연구 조직으로 등장한 삼각위원회의 대강을 마련했던 인물이 데이비드 록펠러였다고 한다면, 브레진스키는 삼각위원회의 이론적 지주이자 운영 책임자(Director)로서 역활을 담당했다. …… 흔히 이 삼각위원회에서의 인연으로 브레진스키에 의해 남부의 무명 주지사였던 카터가 동부 엘리트층의 배타적 살롱으로 발탁(co-opt)된 측면이 없지 않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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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빛오오라 작성시간 19.03.21 삼극회(삼변회)는 일루미나티의 수많은 하부조직 중 하나에 불과하다.
일루미나티 명단은 다 수꼴들이다. 이전 노론세력들이다. 영상의 인물도 수꼴개독이다. 수꼴과 개독은 가장 낮은 파장이다. 더민주의 일부 역시 일루미나티이고, 더민주는 일루미나티에 놀아나는 자들이다.
일루미나티놈들이 양자 모두에게 침투해있는 이유는 둘을 싸움붙이기 쉽고, 양자의 방법 모두를 번갈아 사용해가며 자신들의 수작을 이루기 용이하기 때문이며, 개돼지 대중들 전체를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공산주의도 마찬가지다. 물론 일루미나티의 중심세력은 자본주의 세력이다. 대개 공산국가들이 이전 대조선을 지키코자 했던 세력에 속한다. -
작성자금빛오오라 작성시간 19.03.21 최순실사건도 일루미나티가 만들어 드러낸 사건일 것이고, 박근혜 탄핵도 일루미나티가 꾸민 것이 뻔하다. 손석희는 일루미나티가 아니며 일루미나티의 존재 조차 모르는 무지하고 선하고 바른 자이다.
깨어날 자들이 현 정치판에서 의지할 인물이나 곳은 없다.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세상을 완전히 뒤엎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신이 세우는 지상낙원 이상세계까지는 아니라도 바르고 살기좋은 세상을 세울 수 있는 정도의 자가 이전 노무현과 현재 이재명이다. 이들은 악의 패거리들을 신나게 잡아죽일 수 있는 자들이고, 힘없고 약한 자들을 보살필 수 있는 자들이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