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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V A (뇌 혈관 질환)

경막외혈종 (E D H)

작성자신바람|작성시간09.02.12|조회수1,051 목록 댓글 0

             경막외혈종 (EDH-epidural hematoma)


(1) 정 의

두개골과 지주막 사이에 존재하는 경막에 출혈이 생기는 것으로 이 경막내외의 출혈은 출혈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구분하는데 두개골과 경막사이에 출혈이 발생할 경우를 경막외혈종이라고 한다.

경막외 혈종 같은 경우 두개골과 지주막 사이에 중수막동․정맥 또는 경막정맥동이 있는데 이 혈관들이 파혈로 인해 출혈하고 두개골과 지주막 사이에 혈종이 형성되는 것이다.

혈종이 뇌를 압박하여 환자는 의식이 점차 흐려지고 반신마비가 되는 경우도 있다.

대개 중뇌막 동맥이 분포한 측두골이 골절되어 생긴다. 두부외상 중 2% 내외로 발생한 다. 호발연령은 60세 이상이나 2세 이하에서는 드물고, 젊은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성별로 는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2) 병태생리

❶ 외 력

- 두개골에 가해지면 힘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를 중심으로 두개골이 순간적으로 내측으 로 휘면서 변형되므로 뇌경막이 두개골과 분리된다.

이때 발생된 선상 두개골 골절로 인하여 경막동맥이나 정맥, 판간층정맥 및 정맥동등이 파열을 일으켜 이미 두개골과 분리된 뇌경막외강에 혈종을 형성한다.


❷ 출혈이 동맥손상에 기인될 경우 동맥압력에 의하여 상당량의 혈종이 형성되고 이 혈종으 로 혈관이 압박되어 지혈이 될 때까지 혈종이 계속 커질 수 있어 응급수술을 하지 않으 면 사망한다.

❸ 일반적으로 정맥이 파열되면 정맥압만으로는 경막을 두개골과 분리시키지 못하나 이미 분리된 경막외강으로는 혈종을 형성할 수 있고 특히 상 시상정맥동이나 횡 정맥동이 파열되면 상당량의 혈종이 형성 될 수 있다.

❹ 흔히 파열되는 혈관은 중 경막동맥으로 전체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며 약 1/3에서 중 경막정맥, 나머지는 판간층정맥이나 경정맥에서 기인한다. 호발 부위는 중 경막동맥 파열이 가장 많은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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