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18·서울체고)가 또다시 수영 역사를 바꿨다. 한국 선수 최초, 아시아 선수로는 65년만에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 올랐다.
황선우는 28일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 1조에서 47초56의 기록으로 3위로 들어왔다. 한국 신기록을 새로 경신함과 동시에 아시아 신기록까지 작성했다. 황선우는 2조 경기 결과를 합해 전체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것은 황선우가 처음이다. 황선우가 준결승에 오른 것 조차 최초의 기록이다.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은 29일 오전 11시 37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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