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석패를 해서 오늘도 ?
그런데 불준영이 이렇게 호투할 줄이야 !
라이브로 다 못보았지만
알칸타라는 두산시절부터 우리에겐 쥐약인걸 알고 있기에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지... 그런데 왠걸 ? 서로 팽팽한 투수전이 되네 !
그토록 이선수 믿어보길 원했는데 감독이 믿어준 듯하다.
그런데 ?
불준영에서 이상규로 바꾼건 이해되나 이민우가 어제 얻어터져 진것도 있고 아무리 이상규가 최근 좋다 하더라도 어제의 쓰라린 패배를 감내할 만한 경험이 많던가 ? 심히 우려되긴 했는데 이겨내면 한발짝 더 믿을맨으로 가는건데 결국은 버티지 못했다. ㅠ.ㅠ 차라리 포수가 최포였다면 ?
그리고 어제부터 꼬였다는걸 말하자면 ? 박상원을 1이닝 더 던지고 이상규가 막고 오늘은 이민우를 투입했더라면 ? 이민우 결국 어제부로 3연투가 화근이었다는 말이다.
으악 !
우리 불준영 호투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리고 또 9회 우주 ?
이 상황에서 이겨내면 좋은데 딱 신인티 났다. 1점 더 준건 치명적이었다. 1점도 따라가기 버거운 분위기인데 2점을 뒤집는다 ? 9회 타순도 그걸만 하기엔 버겁더만
결국은 ?
이길수 있는데 어제의 패배 후유증이다.
우짜면 좋노 ?
믿었던 이민우.이상규가 맛이 갈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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