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합격소식/체험수기

25년 합격 수기

작성자빅브라더|작성시간25.12.22|조회수1,252 목록 댓글 4

 

합격할까 어쩔까 끝까지 맘 졸였는데 합격문자가 오고.

합격 톡 보는 순간 2년간 들인 노력에 눈물이 나더군요.

 

작년에 제가 그랬던 것처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고 계신 2026년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 글이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기를 올립니다.

 

 

[시험 준비 과정]

 

 2023년
    소방설비기사(기계) → 위험물기능장 → 소방설비기사(전기) 순으로 취득하였습니다.
    위험물기능장은 소방시설관리사 2차 과목 면제 목적이었습니다.

 

2023년 11월 5일
   소방설비기사 전기 실기 시험 종료 직후  곧바로 소방시설관리사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024년
    1차 시험 합격, 2차 시험 불합격

 

2025년
    1차 시험은 응시하지 않고 2차에만 집중했습니다.
    배수의 진이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2025년 12월 10일
     2차 시험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Band Study 선택 과정]

 

1) 관리사 공부를 결심한 후,  인터넷 검색과 후기를 통해  밴드스터디, 모아바, 대영소방학원으로 범위를 좁혔습니다.

2) 시내 대형 서점에서 모아바와 대영소방학원 교재를 직접 비교해 보았으나,
     개인적으로는 종이 재질, 편집 구성, 정리 방식에서 다소 불만족스럽고 뭔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3) 밴드스터디 뽀개기 교재는 홈페이지 샘플을 통해 확인했는데,
     스토리 구성과 암기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4) 인강 샘플도 비교한 결과,
     2차 서술형 시험에는  스토리와 키두문 암기법이 있는 교재가 더 적합하겠다고 판단했고,

5) 그 결과 이광재 원장님 밴드스터디를 선택했습니다.

 

교재와 암기법은 반드시 직접 비교해 보고 결정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시험 공부 기간]

 

1. 2024년 시험 도전 (1년 차)

    이광재 원장님 밴드스터디 커리큘럼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중간에 제 방식대로 바꾸거나  다른 교재를 섞지 않았고,
    정해진 커리큘럼을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1)  23.11.03 ~ 23.12.10
       화안기 GS 1순환
       제가 시작할 당시 이미 진도가 많이 나간 상태여서 진도를 따라잡는 데 급급했습니다.

 

     2) 23.12.11 ~ 24.02.04
        점검실무 및 점검항목
        퇴근 후 공부라 당일 진도 이해하고 암기하려 최대한 노력하였으나, 진도 맞추기도 벅참.

 

     3) 24.02.05 ~ 24.03.24
        소방 및 관계법령
         암기라기 보단, 당일 진도 무조건 맞춘다, 버틴다 는 느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 과목수는 늘어나지만 절대 공부량 부족으로 이전 과목들을 손댈 여력 없음

 

     4) 24.03.25 ~ 24.05.11
         1차 시험 준비에 전념하면서
         2차 공부는 거의 손을 놓은 상태였습니다.

 

     5) 24.05.20 ~ 24.07.14
         통합 1000제 및 진도별 모의고사 
        기초 실력이 부족해  암기보다는 계속 읽어보는 수준으로 접근했습니다.
        * 모의고사 점수는 20점대였습니다.
           이때 이미 올해 합격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24.07.15 ~ 24.09.08
           전범위 모의고사 및 파이널 400제
          진도 맞추기도 쉽지 않았고   실력 부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총평하면,
  - 직장인으로 주경야독하며 1년 차 동차 합격은 무리라고 판단되며
  - 대신 GS 전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관리사 공부 관련한 기초 체력을 쌓는 해로 생각했습니다.

  - 다만 예상외로 시험이 쉽게 출제되어 
    경험 삼아 본 시험에서 50점을 득점했고, 몇 문제 실수만 없었다면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 2025년 시험 도전 (2년 차)

   

  1) 2024년 2차 시험 이후 약 2주 쉬고 바로 2025년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1년 동안 공부하며 관리사 시험에 대비한 기초 이해도는 어느 정도 쌓였지만
      직장인의 한계상 이것저것 다 볼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 고민 주제 :통합 1000제로 할 것이냐? 또는 파이널 400제로 할것이냐

 

        - 직장을 다니며 퇴근 후와 주말에만 시간을 넣을 수 있다

        - 통합 1000제로 목표하는 회독수가 나올수 있을 것인가?

        - 파이널 400제도 적중률이 80% 이상(24년 100% 적중)임을 믿고

           400제에서 나오는 것은 90% 이상 복원해 낸다   

 

           ==> 그러면 80% 가 출제되어도 72점은 득점하며,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는 시험이므로

                   400제로 승부 본다.

       

       ** 그래서 파이널 400제를 기본 교재로 정하고 무한 회독 전략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2) 사용 교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화안기, 법규, 점검실무 : 파이널 400제 A, B급 문제 

      - 점검항목 :통합 1000제 

 

     추가로


       * 화안기, 법령, 점검실무 뽀개기 교재 중 400제에 없는 문제이면서
          별표시가 3개 이상인 문제 추가 암기 병행

 

       * 도시기호, 소방시설설치법 별표 4, 화재예방법 별표 4 등 시행령 규칙 별표는 매일 조금씩 반복했습니다.

 

 

   3) 시기별 회독 과정은 현실적으로 다음과 같았습니다.

 

           * 1회독 (24년 9월 ~ 12월, 약 4개월)
               하루에 5~10문제도 못 나가는 날이 많았고
               이게 과연 되는 건가 하는 생각에 가장 괴로웠던 시기였습니다.

 

           * 2회독 (25년 1~2월, 약 2개월)
               여전히 잘 써지지 않았고 지나고 나서 보니, 무조건 버텨내야하는 인내의 시간이었습니다.

 

           * 3회독 (25년 3~4월)
               아직도 잘 안 써지고 모든게 새롭고 첨보는 문제같습니다.

               모든게 불안했고  기존 합격자들의 2~3주 1회독이 가능하다는 말이  현실과는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 4회독 (25년 5월, 약 1.5개월)
              조금씩 써지기 시작합니다.  눈이 떠지는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점검항목은 회독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이 시점부터 스토리 암기법이 체감되기 시작했습니다.

 

           * 5회독 (25년 6월, 약 3~4주)
             복원률이 60~70퍼센트 정도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회독주기는 조금씩 빨라집니다.

             막막하던게 조금씩 뭔가 느껴집니다.

 

           * 6~7회독 (25년 7월)
             전범위 모의고사 점수가 50~60점대로 올라오며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이시기 20점대였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복원율도 어느정도 높아지는 시점으로 스토리암기법은 거의 올라오는데

             가로/세로 방향으로 문장 만들기 등 정확도 높이기에 집중했습니다.

  

            * 8월 마지막 한 달
              전 과목 2~3회독이 가능해졌고
              시험 직전 일주일에는 전 과목 1회독도 가능해집니다.
              모의고사 점수는 60점대를 넘었지만 끝까지 안심할 수는 없었습니다.

           

 

3. 공부 시간

 

    24년 9월부터 25년 시험 전날까지

    평일 : 오후 6시30분 ~ 12시 까지   ** 5시간 30분

    주말 : 오전 8시 ~ 저녁 12시 (점심 저녁 식사 시간 2시간 제외)  ** 14시간

  

  ** 술자리 최소화, 대부분 모임 불참. 여름휴가때는 풀타임 공부

 

 

 

[스토리 암기법, 교재, 커리큘럼에 대해]

 

2년간 공부하며 느낀 점은  이 시험은 단순 암기만으로는 끝까지 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 스토리 암기법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회독이 쌓이면서 어느정도 공부량이 쌓이기 시작하면 그 위력이 발휘되는 시점이 옵니다.

  * 가로세로 방향 문장이 완성되고 흐름이나 장면이 먼저 떠오르고
    그 흐름을 따라 답안을 복원하게 되었습니다.

 

- 교재는
 * 암기법이 잘 정리되어 있고 특히 색깔이 들어간 교재는 (암기에 유리하다는 청색으로 인쇄)

    가독성면에서 타 교재와 차별성이 크다고 보임

 

- 커리큘럼 역시
   지금 시기에  수험생이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주었고,
   공부 방향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결론]

 

이 시험을 준비하며 느낀 점은 분명합니다.

 

1. 이 시험은 요령보다는 일정 수준의 공부 총량이 필요한 시험입니다.
   반복하고 또 반복해도  돌아서면 기억안나는 그 순간들을 누가 끝까지 버티느냐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2. 확실한 암기법이 없으면 방대한 양의 암기형 문제에서 버티기 어렵습니다.

 

3. 교재는 단순 참고서가 아니라 공부 방향을 잡아주는 기준이 됩니다.

 

4.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커리큘럼과 멘토를 정하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광재 원장님 밴드 스터디 ... 커리큘럼과 교재 그리고 암기법 믿고 따라가면 된다고 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모든 수험생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침애 | 작성시간 25.12.22 정성후기 감사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dnjfaudrhddnjs | 작성시간 25.12.22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심기일전 (心機一轉) | 작성시간 25.12.22 소방시설관리사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무궁무진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박호순 원장 | 작성시간 25.12.25 관리사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합격수기 감사합니다~
    합격자 모임때 꼭 뵈면 좋겠습니다!
    합격자 모임 날짜는 27(토)오후2시~6시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