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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반

옥상에 1/3 수원을 설치 시 주의점

작성자카오스|작성시간07.11.30|조회수1,188 목록 댓글 10
옥상에 1/3의 수원을 fail safe 개념으로 확보하는 소방대상물에 있어 지하 또는 지상의 펌프로부터 배관을 연결한다.
이는 펌프가 고장으로 인하여 동작되지 않을 때 자연압으로 화재제어를 하겠다라는 것이다.
옥상 물탱크에 게이트 밸브와 체크밸브를 쓰는데 체크밸브 설치 시
1. 예전의 경우 스윙 또는 리프트 체크밸브를
2. 현재에는 대부분 스모렌스키 체크밸브를 쓴다.

이때 의문점이 든다.

기존 감리 설계 시 1/3의 유효수량을 설비배관 끝에서 소방배관 시작점 까지를 보는데....

문제점
1. 스모렌스키 체크밸브의 개방압력은 (숭의기업 홈피에서) 0.05~0.1 kg/cm2 이다.
아주 민감하고 성능이 좋은 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2. 수두로 환산하면 0.5~1m 이며 옥상수조내부의 수위가 밸브위로 최소한 0.5~1m 가 되어야 개방된다는 것이다. 제품의 품질에 따라 수~수십m를 확보하여야만 개방이 되는 것도 있을 수 있다.
3. 20층 건물의 1층에서 옥내소화전 밸브를 개방 시에는 체크밸브 2차측에서 1층까지의 자연압으로 소화수를 방출한다고 하면 이때 배관 내 진공이 생기고 이로 인한 흡입력으로 체크밸브가 개방이 되겠지만 문제는 최고층 말단 방수구에서의 문제가 될 것이다.
4. 20층 건물의 20층에서 말단 방수구를 개방한다면 옥상 체크밸브와 말단 방수구까지 높이차를 4.5m정도, 이로 인한 흡입력+옥상 일반설비배관과 체크밸브까지의 낙차를 고려하면 제조사의 개방력에 따라 틀려진다.

해결방안
1. 현장에서의 체크밸브 개방력 검토
2. 이에 따른 설비배관과의 높이 차를 조절
3. 적정 유효수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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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레인보우 | 작성시간 07.12.02 체크밸브에 가해지는 압력은 수면과 체크밸브의 높이차이죠.
  • 작성자감사 | 작성시간 07.12.03 배관내에 물이 없다고 가정할 시 체크가 받는 압력은 옥상수조의 위생설비흡입구에서 소방배관흡입구의 높이만 생각하면됩니다. 제가 위의 글에서 옥상수조소방배관흡입구에서 최상층의 방수구까지의 높이 4m정도의 내부에 들어있는 물의 진공으로 인한 흡입력까지 추가로 생각해 주어야한다는 것으로 사이폰관의 원리를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 작성자감사 | 작성시간 07.12.03 물통에 호스의 한쪽을 물통에 담궈놓고 다른 한쪽은 아래로 향하면서 호스를 입으로 한번만 빨아 바닥에 놓아두면 물통에 있는 물이 저절로 끝까지 나오는 것을 많이보셨을 겁니다. 배관내의 물의 흐름방향은 소화펌프가 가동될때는 옥상수조 방향으로 흐르지만 지하수조가 떨어졌거나 펌프정지가 정지된 상황 즉 옥상수조가 역활을 할 순간에는 고가수조의 물이 아래로 흐르면서 사이폰관역활을 해 옥상수조의 체크밸브가 열리는 것을 도와준다는 겁니다. 사이폰관내부의 물이 물통 내부의 물을 계속 당겨주듯이... 최상층의 방수구를 열더라도 배관내의 최소 30여kg(상기계산)의 물이 당겨주면 체크개방에는 별무리가 없다는 게 제생각입니다
  • 작성자카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2.05 실제 현장에서 스모렌스키체크밸브가 손으로 힘껏 눌러도 잘 개방되지 않는 제품이 많이 있어 글을 올렸습니다. 이점 양지바랍니다.
  • 작성자하늘천 | 작성시간 07.12.06 판매 싸이트를 검색해보니까 0.3kg/cm2에서 작동을 하네요 참조하세요 http://www.woodang.co.kr/dev_homepage/product_001_1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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