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기술사 면접시험 경험담 중졸학력으로 소방 기술사 합격
소방기술사 면접시험 경험담
다음은 제 77 회 소방기술사 면접에 응시했던 회원 한 분의 면접시험 경험담입니다. 기술사
면접시험에 응시하는데 다른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리는 것이니 많이 참조하시
기 바랍니다
08:30 분까지 공단 면접장으로 오라기에 새벽같이 서둘러 도착하니 7:50 분 정도였다. 예상했
던 대로 공단준비직원들이 없어 면접장을 둘러보고 분위기 파악을 끝냈다. 면접준비 위원들
이 10 분 뒤 오자 철통 같은 수비로 면접장을 통제한다.
긴장을 많이 했던지 갈증이 나고 책을 봐도 도대체 집중이 되지 않는다. 책보는 것을 포기
하고 주변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긴장을 풀기로 하였다. 오늘 오전에 소방기술사 면접대상
인원은 7 명이 대상이다 그중 나는 5 번째다. 9 시부터 면접을 시작하더니 내 차례는 10 시 50
분에서야 시작되었다.
그전에 먼저 면접을 끝낸 사람들의 질문사항을 들어 보았는데 50%도 답변을 못했다는 말에
너무 긴장했었는데 막상 면접장에 들어서니 면접위원은 3 명이다 그중 2 명은 교수, 1 명은
소방기술사이다 면접위원 첫 질문을 시작으로 3 명이 순서대로 질문을 끝내면 면접이 종료
된다.
면접위원 한 분당 질문시간은 5~8 분 정도로 내 경우 25 분 정도 소요된 것 같다. 먼저 교수
님의 질문은 실기 접수시 작성 제출한 수험자 이력카드를 주욱 읽어보더니 그 내용을 중심
으로 주로 질문하더니 나머지 2 분의 면접위원도 마구 질문을 쏟아 낸다. 정신이 없을 정도
이다.
모르는걸 질문하면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미흡하지만 공
부하겠습니다" 라는 멘트까지 준비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모두 알고 있는 사항만 질문하는
것 같다.
질문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01. 화재성장곡선에 대해 설명하시오
02. T 자승 FIRE 를 아느냐
03. HRR 을 아느냐.
04. T 자승 FIRE 의 성장 곡선에서 HRR 을 1[MW]로 한다고 답변했는데 왜 1[MW]로 하는지
아는가?
05. T 자승 FIRE 의 성장곡선의 모델링 종류 4 가지를 아는가
06. 워터햄머, 캐비테이션, 서징현상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
07. 관마찰저항에 대한 이론과 예를 설명
08. 터널화재의 위험성과 진압을 위한 소화설비는
09. 헨리 달톤의 법칙을 아는가
10. 미분무수와 물분무 스프링클러의 차이점
11. 미분무의 입자의 표시방법을 아는가
12. NFPA 에 대해 아는 대로 설명해보라
13. 반도체 크린룸의 감지기와 소화설비는
14. 반도체 크린룸에 소화설비로 스프링클러를 왜 적용했는가 문제점은 없는가
15. 고층빌딩의 제연설비 문제점과 대책
16. 제연설비 TAB 중 가장 어려운 사항이 무엇인가
17. 제연설계시 부속실의 차압이 스프링클러설치시 12.5pa 수준으로 유지해도 되는데 그 이
유를 아는가 등등
숨돌릴 틈도 없이 질문답변이 이루어 지더니 어느 순간엔가 "끝났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가도 좋습니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시원하더군요
면접시험에서 최근 변경된 사항을 정리해보았습니다.
⑴ 면접시작전 핸드폰을 수거하여 면접종료후 나누어준다 (부정행위방지 차원)
⑵ 공단에서 2 차 면접 접수시 "수험자 이력카드" 작성시 경력사항란에 근무처와 성명을 알
수 있는 사항을 쓰지 못하게 한다
⑶ 면접시작시 첫번째 질문이 "근무처와 본인성명을 제외한 2~3 분 동안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시오" 라는 질문을 한다
⑷ 최근 소방기술사 1 차 합격자가 많다 보니 면접일정이 2 일간 소요되므로 (10 명/일 면접),
2 일째 면접 대기자는 노력하면 면접위원이 누구인 줄도 알 수 있고 혹 지인이라면 사전
통화도 가능하며 면접위원 전공에 따른 사전공부가 가능하다
<끝>
저는 30대 초반 주부입니다. 전문대에서 컴퓨터 관련학과를 졸업했는데, 남편의 권유로 작년 11월에 전기산업기사를 취득했습니다. 1년 반정도 공부하면서 필기는 세번째에 , 실기는 첫번째에 합격했습니다. 이번 8월에는 소방산업기사(전기분야)의 실기 합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건방진 도전을 생각하고 있기에 감히 기술사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소방기술사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내가 공연히 헛고생 하는거 아닌가? 내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식의 생각은 일체 버리십시오. 그런 쓸데없는 곳에 신경쓸 시간이 있으면 그시간에 문제 하나라도 더 생각하십시오
결과
30대 초반 주부 소방기술사 1차 합격 !!
면접시험에 대한 걱정은 면접시험 볼 때 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러니 필기시험도 합격하기 전에 그 다음 단계인 면접시험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참으로 "걱정도 팔자"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력이 설계 감리회사라야 한다든가, 큰 회사라아 한다든가, 학력이 고졸이면 절대 안된다든가, 회사에서 직급이 부장은 되어야 한다든가 하는 등등의 말들은 전혀 근거없는 "헛소리 개소리"들입니다
경우에는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자격 취득하기 전에 설계감리회사에 근무한 경력이 전혀 없었고, 제가 아는 기술사 한 분은 중졸 학력으로도 기술사 자격을 취득했고, 병원의 변전실에서 직급이 평사원으로 대리도 기술사에 합격했습니다
요즘은 기술사 면접 수검자 카드에 근무하는 회사 이름 또는 직급은 쓰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면접위원들은 수검자가 현재 어느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지 또는 과거에 어떤 회사에 근무했는지를 전혀 알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큰회사 작은회사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통계로 보아서 일단 필기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면접에서 95~98% 합격합니다. 물론 첫번 면접에 합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면접시험은 2년에 걸쳐 건축전기설비기술사의 경우 4번 볼수 있는데 이 4번 까지는 95~98% 합격한다는 얘기 입니다.
기술사에 도전하려고 결심했다면 주위에서 누가 무어라고 하든 개의치 말고 밀고 나가십시오. 남들의 이런 저런"헛소리 개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가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출처: 전기기사, 공사기사, 전기술사따기 카페. 글쓴 분: nryimsfn님
제 주위에도 전문대 건축과 졸업하고 건축사나 기술사딴 분도 있고, 계약직 시설관리하는 분도 공조냉동기계기술사합격하는 걸 봐선 그다지 학력, 직장이 중요한것 같진 않은것 같습니다.
다만 공기업, 공무원이 공부하기 좀 유리하고 명문 공대나온 분들이 아무래도 공학적 지식에서 약간 유리하겠죠.
학벌이 안좋다고, 또 직장이 별로라고 낙담하는 분들게 용기드리고 싶어 이글을 올립니다. 힘내셔소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소방기술사 면접시험 경험담
다음은 제 77 회 소방기술사 면접에 응시했던 회원 한 분의 면접시험 경험담입니다. 기술사
면접시험에 응시하는데 다른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리는 것이니 많이 참조하시
기 바랍니다
08:30 분까지 공단 면접장으로 오라기에 새벽같이 서둘러 도착하니 7:50 분 정도였다. 예상했
던 대로 공단준비직원들이 없어 면접장을 둘러보고 분위기 파악을 끝냈다. 면접준비 위원들
이 10 분 뒤 오자 철통 같은 수비로 면접장을 통제한다.
긴장을 많이 했던지 갈증이 나고 책을 봐도 도대체 집중이 되지 않는다. 책보는 것을 포기
하고 주변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긴장을 풀기로 하였다. 오늘 오전에 소방기술사 면접대상
인원은 7 명이 대상이다 그중 나는 5 번째다. 9 시부터 면접을 시작하더니 내 차례는 10 시 50
분에서야 시작되었다.
그전에 먼저 면접을 끝낸 사람들의 질문사항을 들어 보았는데 50%도 답변을 못했다는 말에
너무 긴장했었는데 막상 면접장에 들어서니 면접위원은 3 명이다 그중 2 명은 교수, 1 명은
소방기술사이다 면접위원 첫 질문을 시작으로 3 명이 순서대로 질문을 끝내면 면접이 종료
된다.
면접위원 한 분당 질문시간은 5~8 분 정도로 내 경우 25 분 정도 소요된 것 같다. 먼저 교수
님의 질문은 실기 접수시 작성 제출한 수험자 이력카드를 주욱 읽어보더니 그 내용을 중심
으로 주로 질문하더니 나머지 2 분의 면접위원도 마구 질문을 쏟아 낸다. 정신이 없을 정도
이다.
모르는걸 질문하면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미흡하지만 공
부하겠습니다" 라는 멘트까지 준비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모두 알고 있는 사항만 질문하는
것 같다.
질문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01. 화재성장곡선에 대해 설명하시오
02. T 자승 FIRE 를 아느냐
03. HRR 을 아느냐.
04. T 자승 FIRE 의 성장 곡선에서 HRR 을 1[MW]로 한다고 답변했는데 왜 1[MW]로 하는지
아는가?
05. T 자승 FIRE 의 성장곡선의 모델링 종류 4 가지를 아는가
06. 워터햄머, 캐비테이션, 서징현상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
07. 관마찰저항에 대한 이론과 예를 설명
08. 터널화재의 위험성과 진압을 위한 소화설비는
09. 헨리 달톤의 법칙을 아는가
10. 미분무수와 물분무 스프링클러의 차이점
11. 미분무의 입자의 표시방법을 아는가
12. NFPA 에 대해 아는 대로 설명해보라
13. 반도체 크린룸의 감지기와 소화설비는
14. 반도체 크린룸에 소화설비로 스프링클러를 왜 적용했는가 문제점은 없는가
15. 고층빌딩의 제연설비 문제점과 대책
16. 제연설비 TAB 중 가장 어려운 사항이 무엇인가
17. 제연설계시 부속실의 차압이 스프링클러설치시 12.5pa 수준으로 유지해도 되는데 그 이
유를 아는가 등등
숨돌릴 틈도 없이 질문답변이 이루어 지더니 어느 순간엔가 "끝났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가도 좋습니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시원하더군요
면접시험에서 최근 변경된 사항을 정리해보았습니다.
⑴ 면접시작전 핸드폰을 수거하여 면접종료후 나누어준다 (부정행위방지 차원)
⑵ 공단에서 2 차 면접 접수시 "수험자 이력카드" 작성시 경력사항란에 근무처와 성명을 알
수 있는 사항을 쓰지 못하게 한다
⑶ 면접시작시 첫번째 질문이 "근무처와 본인성명을 제외한 2~3 분 동안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시오" 라는 질문을 한다
⑷ 최근 소방기술사 1 차 합격자가 많다 보니 면접일정이 2 일간 소요되므로 (10 명/일 면접),
2 일째 면접 대기자는 노력하면 면접위원이 누구인 줄도 알 수 있고 혹 지인이라면 사전
통화도 가능하며 면접위원 전공에 따른 사전공부가 가능하다
<끝>
저는 30대 초반 주부입니다. 전문대에서 컴퓨터 관련학과를 졸업했는데, 남편의 권유로 작년 11월에 전기산업기사를 취득했습니다. 1년 반정도 공부하면서 필기는 세번째에 , 실기는 첫번째에 합격했습니다. 이번 8월에는 소방산업기사(전기분야)의 실기 합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건방진 도전을 생각하고 있기에 감히 기술사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소방기술사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내가 공연히 헛고생 하는거 아닌가? 내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식의 생각은 일체 버리십시오. 그런 쓸데없는 곳에 신경쓸 시간이 있으면 그시간에 문제 하나라도 더 생각하십시오
결과
30대 초반 주부 소방기술사 1차 합격 !!
면접시험에 대한 걱정은 면접시험 볼 때 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러니 필기시험도 합격하기 전에 그 다음 단계인 면접시험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참으로 "걱정도 팔자"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력이 설계 감리회사라야 한다든가, 큰 회사라아 한다든가, 학력이 고졸이면 절대 안된다든가, 회사에서 직급이 부장은 되어야 한다든가 하는 등등의 말들은 전혀 근거없는 "헛소리 개소리"들입니다
경우에는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자격 취득하기 전에 설계감리회사에 근무한 경력이 전혀 없었고, 제가 아는 기술사 한 분은 중졸 학력으로도 기술사 자격을 취득했고, 병원의 변전실에서 직급이 평사원으로 대리도 기술사에 합격했습니다
요즘은 기술사 면접 수검자 카드에 근무하는 회사 이름 또는 직급은 쓰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면접위원들은 수검자가 현재 어느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지 또는 과거에 어떤 회사에 근무했는지를 전혀 알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큰회사 작은회사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통계로 보아서 일단 필기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면접에서 95~98% 합격합니다. 물론 첫번 면접에 합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면접시험은 2년에 걸쳐 건축전기설비기술사의 경우 4번 볼수 있는데 이 4번 까지는 95~98% 합격한다는 얘기 입니다.
기술사에 도전하려고 결심했다면 주위에서 누가 무어라고 하든 개의치 말고 밀고 나가십시오. 남들의 이런 저런"헛소리 개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가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출처: 전기기사, 공사기사, 전기술사따기 카페. 글쓴 분: nryimsfn님
제 주위에도 전문대 건축과 졸업하고 건축사나 기술사딴 분도 있고, 계약직 시설관리하는 분도 공조냉동기계기술사합격하는 걸 봐선 그다지 학력, 직장이 중요한것 같진 않은것 같습니다.
다만 공기업, 공무원이 공부하기 좀 유리하고 명문 공대나온 분들이 아무래도 공학적 지식에서 약간 유리하겠죠.
학벌이 안좋다고, 또 직장이 별로라고 낙담하는 분들게 용기드리고 싶어 이글을 올립니다. 힘내셔소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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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사74 작성시간 07.02.08 중졸로 기술사를 따든 공학박사로 기술사를 따든 중요한것은 자격 취득후에 무엇을 할 수 있느냐 일겁니다...기사는 화재안전기준나 전기설비기준을 외우지만 기술사는 화재안전기준과 전기설비기준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인데 우리 나라의 지금 기술사 제도는 어떠한 기술사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기술사도 3만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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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랑 작성시간 07.02.09 30대 아줌마가 기술사합격하기 위해 어떻게 공부했는지 아시면 놀라실겁니다. 아줌마도 하는데 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망상입니다. 공부에 올인할 자신없으면시작하지 마세요..기술사공부 2-3년씩하고 포기하시는분들도 마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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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스맨 작성시간 07.02.09 긍적적으로 생각하면 작은일에도 행복하지만 슬픈생각을 하면 괜히 눈물이 나죠. 아줌마도 했으니 나도 열심히만 하면 할수 있을거라 확신하면 응집력이 높아 지겠죠? 또 시작하지 않으면 결과는 없습니다. 그러니 가장 위험한 투자는 시작하지 않는것이라 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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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택동 작성시간 07.02.10 깊은마음으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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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쫀드기 작성시간 07.02.12 열심히 공부해서 기술사 자격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전업 가정 주부라면 실무에 종사하지도 않고 관련 경력도 없다는 말씀인데 이게 과연 올바른 방법인지... 물론 돈? 중요하지만... 그래도 불법, 편법으로까지 해서야... 물론 뭣-같은 기술사들도 있지만 기술사로서 기본적인 품위가 있어야 기술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