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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쳇GPT에 밀리는 변호사들(서초동의 곡소리)

작성자흰구름도사|작성시간26.06.14|조회수23 목록 댓글 0

이맹빡 시대에 사법고시 없애고 로스쿨 제도로 고착화 한다고 할 때, 곱지 않은 시선으로 대했는데 서초동 변호사들 이제 AI 때문에 서초동에 곡소리가 울려 퍼진다 하니 듣던 중 참 반가운 소리다.

이러면 연쇄반응으로 판사들 구워 삼는 법원 브로커들도 자취를 감추겠네.

상담 중 의뢰인이 AI의 얘기를 근거로 변호사에게 항의하고 있는 모습이다. 챗GPT

온라인 상에선 ‘변호사 AI 프롬프트’가 활발히 공유되기도 한다. 지난해 유튜브엔 “2만원짜리 변호사 고용하는 법”이란 제목으로 변호사GPT를 만드는 영상이 올라왔다. 생성 AI에게 ‘법률 전문가’라는 역할을 부여하고,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법률 용어를 풀어서 설명해달라고 요청하는 식이다.

AI 프롬프트에 “당신은 기업 법무 전문 변호사로, 계약서 초안을 작성해야 한다”고 입력하는 것도 ‘꿀팁’으로 공유된다. ‘나홀로 소송’을 준비하면서 의뢰인도 늘었다.

AI 발전으로 의뢰인을 설득하는 과정이 더 어려워졌다는 토로도 나온다.

법무법인 이별의신 소속 신현준 변호사는 “가끔 ‘AI가 맞다는데 왜 아니라고 하냐’고 변호사의 판단을 수긍 못하는 의뢰인을 만나면 곤란할 때가 있다”면서도 “AI를 활용해서 의뢰인들이 본인 사건에 관심을 가지는 건 긍적적 변화라고 본다. AI 활용이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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