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는데, 김승규와 이기혁이 문전에서 충돌하는 수비 실수 때문에 멕시코에 0-1 석패. 문전 수비수 통뼈 김민재는 어디 가고 이기혁이가 골키퍼 김승규 배에 안겨 들었나?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문이 다 막힐 지경이다.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공중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기혁과 부딪히고 있다. 연합뉴스
아쉬운 건,
공격조 3인에 손흥민을 센타에 두고 이강인이 오른쪽, 오현규를 왼쪽에 두고 뛰었으니 공격 효과가 미미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감독 홍맹보가 이걸 몰랐어. 맹한 새키.
왼발 감아차기 달인 손흥민을 좌측에 두고 중앙에 이강인, 우측에 오현규, 이렇게 포지션을 잡았다면 아무리 못해도 손흥민이 한 골은 집어 넣었을 것이다.
선수들의 주특기 파악도 못하는 홍명보는 오늘부터 홍맹보라 불러야 겠다. 으휴 시발.
그 와중에 후반전 초에 1골 처먹고 손흥민을 왜 빼고 지랄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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