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고구마빼때기를 아세요?
어렸을적에 할머니가 해줬던것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경상도 말로 고구마 말랭이라는 것 같은데...
학교에서 간식을 싸오라고 해서...고구마빼때기랑 튀밥강정만들어서 잔뜩 싸서 보냈어요. 친구랑 나눠먹으라고요^^
아무고구마나 삶으세요..전 밤 고구마가 물이 별로 없을까해서 금방 마를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식힌다음 스틱형으로 썰어줘요. 둥글납작하게 썰어도 좋아요^^
건조기에 70도에서 5시간정도 말려요^^
완성!!ㅋㅋㅋ 간단하죠? 울 아들이랑 저는 고속도로휴게소에서 고구마스틱잘 사먹는데..
먹다보면 턱이 아픈데...
고구마 빼때기는 졸깃한것이 생명이에요..그래서 씹으면 달고 쫄깃해요.
컴해서 씹고 있는데..아~~이렇게 간식먹다간 살찌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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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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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친구 작성시간 10.07.17 고구마빼때기 어릴적 엄마표 먹어 보곤 여적 못먹어 봤네 간단히 뚝딱 잘도 만드는 은서..... 좋은 엄마가 분명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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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은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17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고요. 울 아들한테 물어보면 '새엄마일껄요?'하고 대답할꺼에요.ㅋㅋㅋ 제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 버릇없을까봐 좀 엄하게 키우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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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ㅇ ㅣ쁜지누맘 작성시간 10.07.18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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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자대비 작성시간 10.07.19 아 저게 고구마빼대게 라는거구나... 그럼 고구마 말려서 죽처럼 쑤어 먹는건 몬가요? 난 그게 고구마삐데기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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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미지 작성시간 10.07.22 제주에선 생고구마 둥글게 썰어서 말린후에 냄비에 쪄먹는데 대비님 말씀하신게 그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