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식 게시판

[귀중한자료]요트의 범주

작성자이른아침|작성시간09.12.31|조회수254 목록 댓글 0

 

요트 의 범주

 

 ◈요트의 범주

요트는 돛을  범장하여 바람의 힘에 의해 구동력을 갖는다.이러한 구동력을 타의 조정하에 움직임을 범주라한다.

즉 바람의힘을 돛에 전달하여 배를 조정하는 것을 범주라 한다.

이러한 요트의 범주는 바람이나 파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정한 침로를 유지하여 항주하기가 어려운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이러한 범주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역풍범주 , 순풍범주 ,측풍범주로 나누어 지는데 여기서 많은 영향을 받는 역풍, 순풍에서의 범주 성능과 판별속도에 대하여 알아보자

◈역풍범주의 판별속도

요트는 바람을 정면으로 받으면 범주할 수 없으므로 목적지가 이 노고존 방향에 있을때 요트는 효율이 좋은 역풍범주 각도로 일정 간격마다 택을 바꿔가며 목적지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면  이 역풍범주 각도는 구체적으로 몇도나 되는 것일까?

성능곡선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 가깝게 범주하면 항해 거리는 짧아지지만 속도가 느려진다, 반대로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서 멀어지면 범주속도는 빨라지지만 거리가 멀어진다)  을 보면  어디엔가 목적지까지의 범주 시간을 최소로 하는 범주 각도가 존재할것이다.

이를 판단하는 척도가 편별속도라 하며,요트 범주 속도의 바람 방향 성분이다.

노고존 내에 있는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출발지로부터 목적지까지 거리의 바람 방향 성분만으로 결정되고 ,목적지와 바람의 방향 차이는 문제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현택과 좌현택을 합한 범주 시간은 항상 일정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택 바꿈 없이 목적지로 바로 향할수 있는 측풍범주와 크게 다른점이다.

바람 방향으로  얼마동안  범주할 것인가는  요트가 실제로 범주하는 속력과는 관계없고 다만 판별속도의 크기만이 문제가된다.

즉 , 바람 방향의 거리를 판별속도로 나누면 목적지까지 소요되는  범주 시간이 구해진다.

판별속도가 최대가 되는 범주 각도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범주하는 것은  요트 조정 기슬의 기본이다.

◈최대 판별 속도를 얻을수 있는 각도

일반적으로 판별속도가 최대가 되는 범주 각도는 풍속에 따라 달라진다.

계기가 설치된 용골붙이 요트에서는 각도보다는 속력을 기준으로 범주 하는 경향이있다.

즉, 목표선속을 설정하고 임의의 범주 각도로 항주하면서 요트의 속력을 계측하여, 목표선속에 도달하지 못하였으면 범주 각도를 늘려 속력을 높이고, 목표 선속을 초과하면 속도를 줄여주면서 풍상쪽으로 범주 한다.

실제의 범주 , 특히 시합에서는 최대 판별 속도를 얻을 수 있는 각도로 범주 하는것이 한상 가장 좋고 빠른 방법은 아니다.

(예)  풍향과 풍속의 변화로 해면상에 유, 불리한 위치가 나타날경우 , 다소 범주 각도를 늘리더라도 유리한 장소에 빨리 도달하는 편이 좋을 수 있다. 또 경쟁의 요트와 상대적인 위치를 바꾸고자 할때 에도 최대 판별 속도 각도에서 다소 벗어난 각도로 범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요트의 속력를 평가 할때에는 판별 속도의 최대치뿐만 아니라 그 부근 각도에서 판별 속도의 변화도 검토하여야 한다.

범주 각도를 키우거나 줄여도 판별 속도가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면 그 요트는 전술적인 자유도가 높아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순풍 범주의 판별 속도

요트가 순풍을 받으며 항주할 때에는 범주가 불가능한 범위가 없어 자유로이 코스를 잡을 수 있으므로 풍하 방향의 목적지로

직행할 수 있다. 이러한 직행 경로는 물론 최단거리이지만 실제로 이것이 최단시간이 걸리는 코스는 아니다.

역시 방람 방향 속도 성분이 최대가 되는 범주각도가 있으므로 이를 유지하면서 자이빙을 반복하여 주행해야 도착 시간을

가장 많이 줄일수 있다.

순풍 방향 판별속도는 역풍 방향만큼 각도에 따라 큰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승조원이 최적 범주 각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또 풍속이나 사용하는 돛에 따라 이 각도가 크게 달라지므로 승조원의 예리한 판단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바람이 약해지면 약간 각도를 키우는 것이 최대 판별속도의 각도가 되지만 그렇게 하면 겉보기 풍향이 상당히 앞으로 치우치게 되어 바람이 강할 때와는 전혀 다른 범주 상태가 된다.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는 능숙한 항해자는 이와 같은 최적 판별속도의 각도를 놓치지 않고 순풍 코스에서 착실하게 순위를 올리는 경우가 있다.

위에서와 같이 역풍, 순풍방향의 범주는 많은 노력과 실습으로 판별속도와 각도를 에리하게 판단할수 있는 범주를 익혀야 할것이다.물론 레저로서 시간관념없이 자유로히  범주하는 것은  어렵지않으나  판별속도와 각도를 제대로 구사할수 있는 범주의 노력은 요트 레저의 또다른 참 맛을 알게하며 레저로서의 즐거움이 더욱 배가 될수있다 할것입니다.

 

                                                                                              참조 : 요트의 과학 (미야타 히데아키 외 지음 홍성완 외 옮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