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해남
일시: 지금부터 익일 10시까지
날씨: 바람이 살짝 불어요~
동행인: 형님
대편성: 허송 2.2 ~ 5.2 총 11대
광주, 영암, 고흥, 해남 날씨를 계속 비교하다 결국 해남으로!
어제 지기님 매장에 들려서는 광주로 간다고 했는데...
아침에 날씨를 다시 보니 해남이 제일 따뜻해서 해남으로 결정!
붕어 얼굴이라도 보고 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수로 전체가 땡 땡 얼어버렸습니다...
다 포기하고 코~ 자는데 둠벙둠벙 하는 소리에 깨서 근원지를
라이트로 비춰보니 수달 2마리가 얼음 위를 가다 한마리가 설 얼은
곳을 밟아 빠져 나오려고 둠벙둥벙 하는 신기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신기신기...
아침에 어묵꼬치탕을 따뜻히 먹고, 얼음을 겨우 깨서 철수...!
다시는 1월에 1박 낚시를 하지 않기로 다짐하고 종료합니다....끝!!
감사합니다~!
근데 이 다짐이 얼마나 갈까요....?? 낚시꾼인지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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