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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민물새우류
우리나라 민물새우는 분류학상으로 절지동물문 갑강류강 십각목 유영아목 내에 징거미새우과와 새뱅이과로 나누어진다. 징거미새우에는 징거미,줄새우를 포함하여 약 16종 정도로 나누어지며, 새뱅이과는 새뱅이,생이새우를 포함하여 7종 정도로 나누어진다. 징거미새우과의 징거미새우, 줄새우와 새뱅이과의 새뱅이,생이새우가 가장 대표적인 종이다.
징거미과는 5쌍의 가슴다리중 맨앞의 1쌍의 가슴다리가 매우 길고 크며, 집게다리로 되어 있고(징거미류는 특히 매우 크고 강함), 담수와 기수에서 살 수 있다. 새뱅이과는 순수 담수에서만 살며, 징거미과보다는 소형이고 앞쪽 1쌍의 가슴다리는 다른 다리보다 많이 크지 않고 비슷하다. 우리나라 민물새우류는 대부분 야행성이며, 수심이 얕고 수초나 돌등이 많은 곳에 낮에는 숨어지내다 밤에 나와 먹이활동을 한다.
징거미새우류에는 징거미새우, 긴발 징거미새우, 로젠베르기 징거미새우, 왕 징거미새우, 한국 징거미새우 등이 있으며 가장 대형종이며 소형 물고기도 잡아 먹을 수 있어, 수조에서 치어나 소형종과 함께 기르면 위험한 경우가 많다. 징거미새우류중에는 번식기에 기수구역에서 산란하는 종들도 있다.
줄새우류에는 줄새우, 흰새우, 줄새우아제비, 태평줄새우, 붉은줄참새우, 그라비아새우, 밀새우, 긴발줄새우, 미야디새우등이 있으며 가장 개체수가 많고 널리 퍼져있다. 가장 식용으로 많이 사용하며, 낚시미끼로도 많이 사용하며, 밤에 새우망을 넣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징거미새우보다는 소형이며 다른 물고기의 먹이가 되기도 하나, 수조에서 치어등은 주로 밤에 잡혀 먹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새뱅이류에는 새뱅이, 한국새뱅이, 제주새뱅이, 얼룩생이, 왜생이등이 있으며, 장소에 따라서는 서식 개체수가 상당히 많다. 집게발이 없고 공격성이 거의 없어 물고기등에게 많이 잡혀 먹힌다.
생이새우류에는 생이새우 한종만이 있으며 가장 소형종이다. 새뱅이류와 함께 주로 남부지방에 많이 있으며 일반에는 토하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주로 젓등을 만들어 먹는다.
부새우류는 동해안의 하천과 호수(경포,향호,포매호등)에 사는 아주 소형의 민물새우이다. 소금물이 약간 섞인 곳을 좋아하며 최대 1 cm 정도의 아주 작은 소형종이다. 봄에 알을 낳으며 대량으로 번식하여 산란기 물고기들의 아주 좋은 먹이가 되며, 영동지방에서는 식용으로도 사용하여 시장에 팔기도 한다. 분류학상 어떤 과에 속해있는지는 알 수 없으며, 앞으로 연구가 필요하다.
사정이 있어 탐어를 못하고 카페에 들려서 사진들만 보고 가는 유령회원이 되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여기 민물새유의 자료는 ≪ 물고기나라 ≫ 에서 퍼온것입니다... 이제곧 방학하니까 탐어기들 올릴깨요^^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realdog 작성시간 07.06.28 생김새는 사실...징거미가 가재같기도 하고 멋은 있는데...위험해서....서로 잡아먹기도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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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_하늘 작성시간 07.08.11 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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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봉아찌 작성시간 07.09.23 풍성한 팔월 한가위 즐겁게 보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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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지랑대 작성시간 08.02.17 좋은 자료네요.^^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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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군 작성시간 09.06.18 태평줄새우가 담수새우였나요? 저는 해수 새우로 알고있었고, 태평줄새우로 알고있는 녀석을 해수어항에서 키우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