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 사진이 작년 4월에 찍은 사진이네요..
좀구굴치가 보통 돌밑에 알을 낳는다고 하는데,
저는 경우 전부 유목밑에 알을 낳더군요..
먹이는 냉짱과 실지렁이, 작은 하루살이 애벌레를 주었습니다.
약 50%정도가 부화했었고,
새끼들은 알테미아를 먹였었습니다.
어미와 치어를 따로 분리하지는 않았는데,
잘 자라더군요..
1센티정도로 자란 후에 다른 분께 분양해 드렸는데,
자란 치어들이 현재 어미만큼 자랐다며
어제밤 늦게 전화가 왔었답니다... 기쁜 마음에^^~ 사진 올려 봅니다.
산란시 반드시 주의할 점은
바닥이 자갈처럼 입자가 크면 안되요..
부화한 새끼들이 바닥으로 기어들어가 죽을 수도 있거든요..
부화 시키기도 쉽고 치어사육도 매우 쉽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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